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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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월 첫 인사회 모임
2013.02.06 23:11
오늘은 인사회 가는날, 눈이 하얗게 소복히 왔다.
댓글 11
-
연흥숙
2013.02.06 23:11
-
황영자
2013.02.06 23:11
오늘 인사회는 분우ㅏ가거 좋았습니다.
나도 갈가 말까를 여러번하다가 가길잘했다 했는데
흘숙인 눈과 멀어서였구나 난 너무 아름다워 사진 찍으러 가고 싳은 충동을 억제하고 갔거든
집주변에서 몇컷 찍느라 30분이나 늦게 도착했었지 ㅎㅎㅎ -
연흥숙
2013.02.06 23:11
영자야,넌 작품을 찍었던데 올려 봐.
우리 참 유익한 이야기 많이 했지.
사대부고가 자기 인생 성장에 어떤일을 했다는 말
보따리 말이야.민자의 이야기 서두가 참 좋았어. -
이문구
2013.02.06 23:11
충남 지역에는 눈이 제법 많이 왔군요.
참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씨 때문에 몇 몇 친구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배우는 열정은 여전히 대단했습니다. -
연흥숙
2013.02.06 23:11
회장님보다 더 수고하는 사람은 없지요.
눈이 와서 그런지 우리들 마음도 포근했어요.
다음엔 쪼코파이가 어떨는지요? -
권오경
2013.02.06 23:11
창문밖에 보이는 흰눈이 저를 유혹했지? 하하하..어찌 안 오고 배길소냐~!
나도 그런 맘 있었는데..친구들 보고 싶어서.
암~그럼~오길 잘했지. 허나 열성이 부족하여 방문도 못하면서 거길 가? 하는 맘도 있었어..히히.
근데 너 요새 왜 사진+글 안 올라지? 기다려지네.. -
연흥숙
2013.02.06 23:11
사진은 올릴 거리가 없어서이고,
답글은 너무 자주하는것 같아서
조금 자제했어.
오경아, 이번엔 참 오랫만에 만난것 같이
반가웠지? 만나니까 좋은걸 망서렸단다. -
김영은
2013.02.06 23:11
눈이 너무 많이 와 흥숙이가 올수 있을까, 하고 갔었는데
반가웠어. 역시 책임감의 고수! -
연흥숙
2013.02.06 23:11
눈이 운동화를 넘어 양말로 들어 오려고 하더라구.
걷는 길은 아주 조금이고 차안이 더 많지.
배려해 주어서 감사해.
영은아 너 성공했는데 왜 안 올렸어? -
이태영
2013.02.06 23:11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가웠습니다. -
연흥숙
2013.02.06 23:11
교회 부흥회를 빠지지 않고
참석하느냐고 그랬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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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타기 전에 얼른 한장을 찍어서 "김정란"에게 보냈어요.
걸을 때는 거북이 처럼 걸었지만 기분은 상쾌한 날이었어요.
다음엔 고정멤버 19명은 참석했으면 해요. 날이 풀리기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