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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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아내를 맞은 갸륵한 앵무새 얘기-1( 사랑과 우정) (펌)
2013.02.11 22:02
손자들을 보면서 사진 일기를 쓴 감동적인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요즈음 이혼율이 높은 우리의 형편을 보면서 많이 깨우쳐야 겠다고 생각해서 엉터리 번역이라도 해서 올립니다. 그러던 차에 2006년 7월 23일 일요일에 한 친구가 찾아왔다. ![]()
![]() ![]() 다듬어 주면서 애무도 하고,음식도 나누어 먹는다. ![]() ![]() ![]() ![]() ![]() 우리는 낮 동안에는 빗장을 열어둔다. 암컷은 날개가 하나 뿐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새장안에서횃대에 앉아 있는데,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 나는지 걸 기대하시라. |
댓글 5
-
윤여순
2013.02.11 22:02
-
이문구
2013.02.11 22:02
동물을 좋아하는 내게는 재미있는 소재,
앵무새 얘기-2를 기대하리다.
요즘 출석이 뜸한 인사회에서 가끔 만납시다. -
김영송
2013.02.11 22:02
미안!!
다음부터는 열심히 참석하리다.
나도 퍼올리는 주제이므로 ......
2~3일 내로는 올릴 수 있겠지??? -
이태영
2013.02.11 22:02
앵무새의 애뜻한 사랑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이 기다려 집니다. -
김동연
2013.02.11 22:02
하얀 앵무새의 귀여운 사랑의 표현
재미있습니다. 사랑의 힘이 역시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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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형성되는 일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새를 키우시는 일에서 기쁨을 누리시는 일이 자주 생기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