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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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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느리다는 느낌이 ㅡ

2013.02.13 09:27

하기용 조회 수:145



      *  세월이 느리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ㅡ  2/9 (토) 하루를 집에서 쉬기로 하여 중앙공원을 멀리 하였더니 ----- 

 

 

                 ㅡ 다음 토요일(2/16) 까지가 아득하다. 이창식은 지난 토요일 혼자서 신나게 산책을 하였다 ㅡ

 

                                김영명은 지금 말레이지아 어느 섬에서 신나게 해수욕을 즐기고 있고,   

                                 박일선은 지금 NZ 남섬에서 자전거 여행에 세월 가는줄 모르고 있다. 

  


                                    어서어서 토요일이 돌아와 중앙공원 분수대를 한바퀴 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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