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광선 효과 30
2013.02.14 20:02
댓글 10
-
이문구
2013.02.14 20:02
-
이태영
2013.02.14 20:02
마지막이라니 섭섭하네
다음 공부를 기대하면서 끝내는군. -
연흥숙
2013.02.14 20:02
와 멋진 학생이십니다. -
이태영
2013.02.14 20:02
멋진 학생은 연흥숙씨죠
항상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는 학생,
주위의 모두들 연흥숙씨를 그렇게 평한답니다..하하 -
김동연
2013.02.14 20:02
와~아~ -
이태영
2013.02.14 20:02
김동연씨의 제작물을 보고
제가 하는 감탄사를 흉내내시네요. -
황영자
2013.02.14 20:02
아니 이교수것은 어제부터 여는데 열리지를 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열리네요
내 컴퓨터가 노후되어 새것으로 교체하려하는데 그래서인가?
왜 안열릴가?
마지막이라구요
역시 멋지게 마감을 하시는데 안열려 보지도 못했습니다 -
이태영
2013.02.14 20:02
제 컴은 새 것인데도 이회장것이 중간 중간 잘 열리지않아서
기다리다 열기도 하였습니다만..
원인을 이회장하고 상의 해 보겠습니다. -
김영은
2013.02.14 20:02
예술 작품이 따로 있나요.
정말 멋-져요. -
이태영
2013.02.14 20:02
이제 계속해서 좋은 제작물 올리셔야지요
성공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7655 |
' 내일 11시에 중앙공원에서 만납시다 ㅡ
[1] ![]() | 하기용 | 2013.02.15 | 123 |
7654 |
[re] ' 내일 11시에 중앙공원에서 만납시다 ㅡ
[1] ![]() | 하기용 | 2013.02.15 | 116 |
7653 | 장애인 아내를 맞은 갸륵한 앵무새 얘기 (3) - 자라기도 힘들어서 [1] | 김영송 | 2013.02.15 | 98 |
7652 | 오늘은 Valentine's Day 입니다. [3] | 이초영 | 2013.02.15 | 147 |
7651 | 우리 함께 이것 저것 35 / 광선 효과 30 [7] | 이문구 | 2013.02.14 | 118 |
»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광선 효과 30 [10] | 이태영 | 2013.02.14 | 116 |
7649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광선 효과 30 [6] | 김동연 | 2013.02.15 | 114 |
7648 | 차(茶) 한잔과 좋은생각 [1] | 심재범 | 2013.02.14 | 111 |
7647 | 마음으로의 여행 [2] | 심재범 | 2013.02.14 | 68 |
7646 |
'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ㅡ
[2] ![]() | 하기용 | 2013.02.14 | 115 |
7645 | Jejuweekly.com에 실린 동영상 [37] | 김동연 | 2013.02.13 | 154 |
7644 | 우리 함께 이것 저것 34 / 축하합니다 [1] | 이문구 | 2013.02.13 | 123 |
7643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축하합니다 [4] | 이태영 | 2013.02.13 | 112 |
7642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축하합니다 [4] | 연흥숙 | 2013.02.14 | 84 |
7641 |
' 세월이 느리다는 느낌이 ㅡ
![]() | 하기용 | 2013.02.13 | 145 |
7640 | 장애인 아내를 맞은 갸륵한 앵무새 얘기 (2) [3] | 김영송 | 2013.02.13 | 106 |
7639 | 세속에서의 명상 [2] | 심재범 | 2013.02.12 | 106 |
7638 | 뉴질랜드에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38] | 박일선 | 2013.02.12 | 195 |
7637 |
' 오늘도 도서관에 ㅡ
[2] ![]() | 하기용 | 2013.02.12 | 128 |
7636 | 장애인 아내를 맞은 갸륵한 앵무새 얘기-1( 사랑과 우정) (펌) [5] | 김영송 | 2013.02.11 | 110 |
7635 | 애들을 제 집으로 돌려보내고 [10] | 이문구 | 2013.02.11 | 168 |
7634 | [re] 애들을 제 집으로 돌려보내고 (파워 디렉터로) [5] | 황영자 | 2013.02.13 | 113 |
7633 | 발길 머무는 곳 (124) / 세뱃돈을 [10] | 김영종 | 2013.02.11 | 164 |
7632 | 봄에 듣기 좋은 클래식 [2] | 심재범 | 2013.02.11 | 124 |
7631 | 승리와 영광의 웅장한 클래식 [1] | 심재범 | 2013.02.11 | 126 |
찬란한 밤 하늘의 우주쇼가 멋지게 빛나며 잘 어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