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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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2013.03.04 01:36
댓글 8
-
연흥숙
2013.03.04 01:36
-
이태영
2013.03.04 01:36
저는 손주가 둘, 여기와서 오랜만에 두 아이를 만나니 너무 마음이..
연 부회장님의 손주사랑도 저와 같겠죠. -
연흥숙
2013.03.04 01:36
손주가 둘이라구요.
할아버지와 놀 친구들이 있군요.
제가 더 할것 같은데요. ㅎㅎㅎ
왜냐하면 전 여기에 등장을 시켰지만 그렇지 않으셨잖아요. -
이문구
2013.03.04 01:36
다양하게 활용하니 재미있습니다.
날씬하고 귀엽고 예쁜 소녀가 정말? -
연흥숙
2013.03.04 01:36
의도적으로 한 것은 아니구요
있는 사진 속에 슬라이드가 올라가서요.
귀여운 소녀의 아들들이 이걸 보면 무척
좋아할것 같은데..외손녀도? -
임효제
2013.03.04 01:36
연 부회장님께서,,
지금 코스타리카로 가시는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쁜 손녀 사진 보랴,, 아래 글 보랴,,, 하니,
왔다~ 갔다,, 하다 착각했지요 ㅎㅎㅎ
전준영이 같이 건강하고 멀쩡한 친구는먼저 가고,,
건강 보험서 신체 검사 통보가 나오면, 이지경에 건강 검진은 무슨,, 하고
10여년간 건강 검진을 안하고 살아 가는 꾸부정한 찝게 인생은,,,
어찌됐던 또 한해는 살았습니다.
知天命 이라고,,, 하늘이 시키는 일인가요..?
뇌경색 이상은 아직은 큰 문제가 보이질 않으니,, 그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ㅜㅠㅠ -
연흥숙
2013.03.04 01:36
임효제님 제가 윗것은 작은 화면으로 처리했어야 하는데
작게 만든 것이 다 슬라이드로 넘어가서 이리되었네요.
저도 박성순씨가 임효제님 처럼 경과가 좋았으면 하고
생각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땐 왜 그리 마음이 떨렸는지요.
내일 뵈요. 도우미가 참 좋은 분이어서 두분 오시는것 기쁨니다. -
권오경
2013.03.04 01:36
흥숙이가 쨩 작품을 내 놓았구나. 멋찐데~!!
낼 만나니 설렌다. 친구들 만나 밥 먹자~~! 햐~이러다보니 먹보가 틀림없는 나야. 히히..
매조님이 오신다구요? 낼 뵈어요. 도우미가 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조심조심 오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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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스페인어가 탁월합니다. 영락교회에서 목사님 설교 영어동시
통역을 하면서 조카를 만나 혼인을 했습니다. 6세 큰아이가 하루종일
공부를 하더니 한글을 척척 잘 써서 대견스러워 글솜씨를 올립니다.
덥고 모기가 많은 나라로 가서 마음이 짠합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잊지 않고 살기를 이모 할머니는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