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피에 글올리기가 참 힘이 듭니다
새컴퓨터를 받았으니 더잘 되어야 하는데
window 8로는 우리 홈피에 HTML이 안나오고
커저도 나타나지 않는다
뭐 이런 컴퓨터를 만들어 내었는지 어이없고 한심하다
이글을 올려 보려고 애쓰다 결국은 우리며느리 컴퓨터에서 올린다
내가 고물이니 이젠 컴퓨터도 고물을 써야 하는 것인가?

야~반가운 소식이네.
드디어 황감독이 TV에 출연하는구나.
우리가 골든에이지라는 걸 네가 증명하고 다니네.
축하해. 4월 15일에 잊지 않고 볼께.
맨아래 사진 아~주 멋지다. 짱이야.

장하도다 " 우리영자 친구여 ".....

굳세어라, 영자씨! 홧팅팅~!
저 깊은 땅속에서 분출하는 거센 물줄기 같다. 그 열정을 보니 덩달아 힘이 솟는다.
활력 넘치는 너의 모습. 영자야 쨩이야. 쨕쨕~쨕~!

와 멋지다.
드디어 TV에 출연을 ....
진심으로 축하해 그어떤 사명감을 갖이고
열심으로 노력하드니만 이제 그 결정체로 빛을 발하는구나.

멋쟁이 황감독 화이팅 !!!

우리가 지어 준 "황감독" 노랑모자쓰고 무대로
올라가는 구나. 그 이름 길이 빛나기를 바래.
특히 태극기 들고 모인 은빛둥지 옛날모습같다.
무궁화도 사랑하는 사람으로 알아 주었으면 해.

꾸준한 노력과 따듯하고 온순한 마음씨 행복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