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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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회 출사 (충남 태안 학암포 신두리)
2013.03.09 23:5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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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3.03.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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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3.03.09 23:57
허허 벌판에도 찍을 것을 아는 이들에겐 보물이 따로 있군요.
마치 사막을 찍은듯 섬세한 작품을 만드시네요.
날로 발전해 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정장군님.
오랫만에 봄따라 나선 선사회원들 즐거우셨겠슈- -
권오경
2013.03.09 23:57
정장군 벌써 정리하셨군요. 부지런생께 박수를 드립니다.
저는 못 본 곳이 이렇게 많다는 걸 새로이 깨달았습니다. 어유~.
<많이 배우고 가는 재미>를 누리다 갑니다. 감사. -
이민자
2013.03.09 23:57
기지개를 켜듯이 선사회원들의 이른 봄나들이를...
아무도 밟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보는듯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
새로운 작품을 위해 모두가 촬영에 몰두 하고 있군요, 감사 합니다. -
정지우
2013.03.09 23:57
모두들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랫만의 출사라 성황을 이루었지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읍니다. -
이태영
2013.03.09 23:57
봄이되니 선사회 활동이 본격화 되는군요
금년에도 정지우씨의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
최경희
2013.03.09 23:57
오랜만의 나드리입니다.
선사회 모임만은 앞으로 꼭 나가도록 하려고합니다.
물론 배우는것도 많치만 콧바람도 머리도 시원하게 시키려고요.
친구들이 정말 보고 싶고 그리워 껄랑요 .ㅠㅠ. -
전에 두번 간곳이지만 새로운 분위기와
정서가 있어 그런대로 괞찮았습니다.
정장군의 출사기록사진은 세월이 흐른뒤
좋은 추억거리가 될것입니다. 사진의 특성중 하나지요.
학암포,신두리 해변에 출사 갔다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