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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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131) / 들에는 지금 버들강아지
2013.03.16 20:40

발길 머무는 곳 (131) / 들에는 지금 버들강아지
온 들판이 아직은 봄이 멀은듯 파아란 빛을 찻아 보기 힘든데
변하는 물색이 그리고 훈훈한 바람이 上 衣를 벗어들게 하는 봄은 틀림 없는듯 하다
무어 봄을 표현 하고 싶은데 하며 잡목 속을 걸어 보았다
너무 아직은 작어서 카메라에 담기 힘들긴 하지만 버들 강아지가 반긴다
이거라도 하며 옛생각에 잠기며 OLD kENTUKY hOME 같이 한다








댓글 10
-
김영은
2013.03.16 20:40
-
김영종
2013.03.16 20:40
물가를 따라서 작은 버들강아지가
자세히 들여다 보게 하는 장관 입니다 -
김동연
2013.03.16 20:40
버들강아지가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켄터키 옛집도 잘 들립니다. -
김영종
2013.03.16 20:40
켄터키 옛집 노래가 너무 오랫만이라서
같이 듣고 싶어서 올린 글 입니다 -
하기용
2013.03.16 20:40
* 새봄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며
옛날에 방문했던 켄터키 목장을 생각합니다 ....... -
김영종
2013.03.16 20:40
켄터키를 가보았네 그려
난 그 근처는 얼씬을 않하였는데 ㅎㅎㅎ -
윤여순
2013.03.16 20:40
김영종씨 언제 좀 오시지요. 왜 요즘은 안 보이시는 지요.
뵙고 싶군요. 사진만 올리시지 말고요.
뵌지 꽤 오래된것 같은데요. -
김영종
2013.03.16 20:40
네 조금 더 쉴렵니다
감사 합니다 -
권오경
2013.03.16 20:40
켄터키 옛집
참 반가워요. 음악 넣는데 이 음악을 퍼갑니다. 감사~!! -
김영종
2013.03.16 20:40
오랫 만입니다
쿠아라룸풀 멋졍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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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