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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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막
2013.03.20 12:35
댓글 12
-
하기용
2013.03.20 12:35
* 고요가 춤추는 환상의 세계입니다 ....... -
이문구
2013.03.20 12:35
사막이라면 삭막하기 그지없는 곳으로만 생각되는데
여기 올린 사진에서는 사막이 정말로 아릅답네.
이제 옛날 실력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으니 앞으로 기대하리다. -
김진혁
2013.03.20 12:35
오랫만에 하려니 서툴러서 회장님 도움좀 받았지요. 매일은 못해도
가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창식형 옜일이 새롭겠군요. -
김동연
2013.03.20 12:35
잘 익은 사람을 선택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막 그림을 보면서요.ㅎ.ㅎ. -
김영은
2013.03.20 12:35
풀 한포기 없는 모래뻘인 줄 알았는데,
사막이 어쩌면 이리 화려하고 아름다운가요!
나도 누구처럼 잘 익은 사람으로 살꺼에요. -
연흥숙
2013.03.20 12:35
진혁씨 오늘 일 많이 하셨네요.
사막이 아름답군요.
오아시스도 없는 흙자체가 태양과 어루러져서. -
이태영
2013.03.20 12:35
오랫만에 진혁이의 야심작을 보니 우선 반갑고
앞으로도 좋은 게시물 기대하겠네.. -
김주영
2013.03.20 12:35
사막, 사막 하지만 지금 내가 있는 사막은 사막 중에 사막. 몇 백년 아니 몇 천년 동안 비 한방울 없었던곳이다. 칠레의 북쪽 끝에서 내륙으로 뻗친 아타카마 사막이라네. 사막하면 모래를 생각하나 이곳은 모래, 자갈, 소금으로 온통.
습기는 0%, 자외선은 200%, 얼굴은 아주 까무짭짭 입니다.
이곳에 있는 동 광산에서 생산되는 광석을 제련하는 공장을 짓고있읍니다. 연간 약 1만 톤의 동을 생산할것입니다. 잘하면 금년 10월에 생산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
김영종
2013.03.20 12:35
아직 이런 좋은 사진을보면
나도 한다네
너무 늦은게 아닌가 하면서도
희망을 그려 본다네 -
김진혁
2013.03.20 12:35
모처럼올린 사진에 국내외에서 댓글들을 달아주시니
감격스럽소이다. 모두들 감사하구요 앞으로 좀더 열심히 해보지요.
11회장 이태영형 담달 테마여행전에 귀국 하겠지요?
김주영형 우리들 나이에 열악한 기후에서 대단한 일 하네요.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임효제
2013.03.20 12:35
대부님!
으실 으실하고 무서운 사진이네요.
오래간만에 멋진 사진과 글을 올리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
이우숙
2013.03.20 12:35
사막의 아름다움도 감상하며 사하라 사막의 먼지바람에 너무힘든 생활을 하는딸과
칠레에서 일하는 친구 김주영씨 장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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