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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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132) / 벌써 산수유가
2013.03.21 09:14
1. 
발길 머무는 곳 (132) / 벌써 산수유가
또 한해가 가고 봄이 돌아온 모양 입니다
피어난 산수유 자목련 개나리를 보면서 다시 봄이 오는군 하면서도
즐거울수 만은 없는 지난해 먼저간 친구들을 그려 봅니다
같이 하는 음악 Remembering yo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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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132) / 벌써 산수유가
또 한해가 가고 봄이 돌아온 모양 입니다
피어난 산수유 자목련 개나리를 보면서 다시 봄이 오는군 하면서도
즐거울수 만은 없는 지난해 먼저간 친구들을 그려 봅니다
같이 하는 음악 Remembering yo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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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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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2013.03.21 09:14
-
김영종
2013.03.21 09:14
오늘도 카메라메고 산속을 어슬렁 거렸다오
어제부터는 등산이 아닌 온몸 가득 태양을
받으며 맑은 공기를 한껏 드리 쉬며 쓸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주 천천히 ㅎㅎㅎ
언제든지 오시구려 ....
국밥 한그릇 어떠우 ㅎㅎㅎ -
하기용
2013.03.21 09:14
* 산수유. 개나리. 자목련의
해맑은 자태를 바라보며 봄의
기운을 느끼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 -
김영종
2013.03.21 09:14
어제는 몇송이 개나리가 보이든데
오늘은 추워서 인지 카메라에 담는걸 실패 하였다우.
아마도 몇일 더 .....,
자목련도 입을 웅쿠린것이 나 보다 더 빨리 추운걸
아는 모양 이우 -
임효제
2013.03.21 09:14
오늘,,,
다리는 끌고 겨우 허리를 꾸부리면서,
명동 하동관 곰탕 한 그릇하고 왔시유
집에 와서 커피 한잔하면서 산뜻한 사진을 보니,,
과연 봄은 봄인가 봅니다 하하,,
올해에도 건강 잘 지키이소 형님~~~ ^^ -
김영종
2013.03.21 09:14
하동관 곰탕 괸 찮기는 한데
이곳서 좀 떨어지기는 하였지만
도가니탕이 맛이 그만 인곳이
한우에 MSG 않넣고 11 시부터 2 시까지만
한시간 번호표 타고 줄서서 기다렸수
입 호사는 매조가 아닌가붸ㅋㅋㅋㅋ -
연흥숙
2013.03.21 09:14
우리 동네도 산수유는 피었더군요.
자목련이 벌써 흐드러지네요.
서울 인사회엔 무슨 꽃이 피면
사진기 들고 오실건가요?
어젠 빨갱이 옷 꽃이 만개했는데... -
김영종
2013.03.21 09:14
빨갱이 옷 꽃이 무슨 꽃이조??
가끔은 찍어서 보여 주었으면 ㅎㅎㅎ
아직 面 壁 이 끝나지 않어서
열심히 기다리며 빌고 있 답니다 -
이우숙
2013.03.21 09:14
봄의 향연이 시작 되네요 봄의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항상 고마워요..... -
김영종
2013.03.21 09:14
참 빨리들 변하고 있 습니다
어제는 못 보았는데 오늘보니
산수유가 벌써 .... -
권오경
2013.03.21 09:14
어김없이
계절을 찾아오는
노랑꽃. 분홍꽃이 빵긋웃고 우릴 부르는군요. 봄기운 받으라고!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
김영종
2013.03.21 09:14
좀 무거워도 이제부턴 카메라를 들고
나가기로 하였 답니다
아마도 내일 쯤이면 개나리와 흰 목련이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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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이 봄 맞으라 내려가구 싶네요. 아니면 봄을 몰고 올라
오시든가. 다들 좋아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