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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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2013.03.22 22:16
화사한 꽃구경하면서 가슴에 맺힌 감정들을 푸세요.
원망이나 미움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댓글 16
-
황영자
2013.03.22 22:16
-
김동연
2013.03.22 22:16
하하 오늘따라 마당에 나가서 일하느라고 이제야
들어와서 봤네...
내가 Youtube에 소스따려고 올리면서
비공개로했더니... 그렇게 되는구나. 미안 다시
업로드할게. -
이문구
2013.03.22 22:16
벚꽃처럼 보이는 첫 화면만 보이다가 진행을 클릭하면
새까만 바탕에 [비공개 동영상입니다]란 글자로 바뀝니다.
기대했는데 제주 봄 꽃 구경을 못해서 서운하네요. -
김동연
2013.03.22 22:16
내가 유투브를 아직 잘 몰라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소스만 따기위해서는 비공개로 해도 되는 것 아닌가
생각했지요. 다시 공개로 업로드해서 가져오겠습니다.
우선 idhomejeju.com에다 올려서 가지고 왔는데
형편이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
홍승표
2013.03.22 22:16
형편 무지 좋아요.
매화부터 수선화까지 아주 잘 피었군요. -
김동연
2013.03.22 22:16
고맙습니다. 잘 보인다고 알려주셔서...
동영상 올리기가 힘드네요. ㅠ.ㅠ. -
임효제
2013.03.22 22:16
오늘은 정말 따뜻해서 동네 공원을 한 바퀴 돌았지요.
나무에서 싹이 움트는 것을 보고 집에 들어 왔는데,,,
여기 홈피에서는 화~사~하고 밝은 꽃을 즐기며 봅니다.
여의도에 벗꽃 피는 날도 머지 안은 듯 하군요.
모 통신회사에 있는 저의 큰 사위가~
미리 숙소 등 여건을 준비 해 놓고,,,
금년 한가 한 9월 초에는 장인 모시고 제주도 간답니다.
그 때까진 매조가 걸음마,,라도 하고 살겠지요..?
혹여 전화라도 동연 여사님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멘~~ ^&^ -
김동연
2013.03.22 22:16
매조님 축하합니다.
사위를 잘 두셨군요.
미리 알려 주시면 만사제쳐놓고
매조님을 대접해야지요.
걸음마 연습 많이 하세요. -
이민자
2013.03.22 22:16
화사한 벗꽃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꽃들이 환하게 반겨 주니 어찌 원망이나 미움을 ...
아직도 이곳은 추운 날씨덕에 꽃은 커녕 잎새 조차 움추리고 있는데,
우리 들은 친구덕에 봄을 먼저 맞이 하여 모든 원망과 미움을 멀리 멀리 시집 보냈다오. ㅎㅎㅎㅎ -
김동연
2013.03.22 22:16
고마워, 민자씨!
항상 웃고 좋은 말만 해주니
건강해 지지 않을 수 없네.ㅋ.ㅋ. -
이태영
2013.03.22 22:16
아직은 벗꽃을 볼 수 있는 시기는 아니지만
덕분에 화사한 벗꽃을 봅니다.
위에 쓰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김동연
2013.03.22 22:16
올해는 절기가 좀 앞당겨 졌어요.
봄이 약 10일 빨리 왔다고 하네요.
항상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만
건강을 위해서 좀 더...ㅎ.ㅎ. -
김영은
2013.03.22 22:16
서두 문자가 마음에 들어 빨리 보고 싶은데,
어쩐 일이래요. 예쁜액자만... -
김동연
2013.03.22 22:16
가끔씩 그래, 이것이.
기분 좋으면 나오고 아니면 침묵을 지킨단다.
좀 기다리면 나오기도 하고. 많이 기다려도 안나오기도하고...
맘 편하게 해주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되는구나.휴~우~ -
연흥숙
2013.03.22 22:16
마당에 핀 봄꽃들이 참 화려하고 귀엽다.
향기까지 나는듯 하다.
주인마님이 쏟은 정성에 보답하는 효성스런 아니들이네. -
김동연
2013.03.22 22:16
고마워, 우리 아이들 칭찬 해줘서...
그런데 주인 마님이 영 정성을 쏟지 않는단다.
늘 미안한 마음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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