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이 동요가 우리 분위기와 잘 맞는 것 같아 구성해 보았어
화면이 너무 빨라서 소구점의 전달이 제대로 될런지..

口蜜腹劍, 그만 화제를 딴데로 돌리시지요.


“사랑은 변덕스럽고 거짓되고 속임수로 가득하리라.
꽃 피었다 순식간에 시들리라.
밑바닥은 독이 깔려 있고, 위쪽은 가장 예리한 눈도 속이는 꿀로 발라져 있으리라.
가장 튼튼한 몸도 사랑 때문에 약하게 되고.
현명한 사람이 벙어리 되게 하고. 바보를 달변으로 만들리라.”
W.Shakespeare <비너스와 아도니스>중에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요즘 학교에서 아이들이 많이 부르고 있는 동요입니다
처음에는 컬투가 부르고 그후 여러가수가 불렀죠
실은 미국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사위가 작곡 작사를 해서
이번에 동영상의 음악으로 활용했습니다.

매번 과찬의 말씀.
제가 하기보다는 컴이 해 주는거죠.. 하하
매조 선생!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셔서 금년에 자주 만나요.

음악이 전공은 아니지만 취미로 하는거죠.
딸의 모든 모습은 저하고 붕어빵이랍니다.. 하하

만나뵙지는 못하지만 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부군에게 안부 부탁합니다.

황감독님 감사합니다.
좋은 게시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