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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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하나 더 만들어 봅시다 / 벽돌 액자와 별난 문자
2013.03.23 12:00
댓글 10
-
이문구
2013.03.23 12:00
-
김동연
2013.03.23 12:00
처음 올릴때는 벽돌이 보였는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글씨 무슨 색으로 바꾸나...
다음에 중요한 말을 할때 뚜렷하게 하겠습니다.ㅎ.ㅎ. -
임효제
2013.03.23 12:00
1등 당선을,,,
축하 합니다요~~~~~~~~~~~~~~~~~~~~~~~~!!! ^&^ -
김동연
2013.03.23 12:00
감사합니다요, 매조님~~~~~~~!!! -
이민자
2013.03.23 12:00
<벽돌 액자와 별난문자 >
특별한 초대로 모인 아름다운 친구들의 모습이
액자 로 인해 더 빛을 발합니다.
수제자님 덕분에 이문구 회장님께서 어깨가 으쓱 으쓱??? -
김동연
2013.03.23 12:00
그 날 폭우가 쏟아지던 날 명자네 별장으로 갔었지.
가지 않았으면 지금 이런 사진 보면서 얼마나 부러워 했을까?
다들 너무 행복해 보이지, 민자야. -
연흥숙
2013.03.23 12:00
새로운 사진이네. 반가운 사람 많아서 좋다.
난 좀 바빴어, 동연아 이번은 그냥 지나칠거야. -
김동연
2013.03.23 12:00
바쁜게 좋은거지.
나는 시간이 되고
마침 주제와 같은 사진이 있어서 했어. -
최종봉
2013.03.23 12:00
세렌디피티 (Serendipity) !!
만남의 친우들이여
가슴이 부르는 만남이
늘 솔처럼
맑고 향기로우시길 ! -
김동연
2013.03.23 12:00
안녕하시지요?
사진이 반가우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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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색을 좀 진한 것으로 바꾸면 뚜렷하게 잘 보일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