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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주 인사회 활동

2013.04.04 03:09

연흥숙 조회 수:176


 


<4월 첫째주 인사회 활동>


 


참석자: 이문구, 유성삼, 김진혁, 홍승표, 정지우, 박정명, 이정란 


         이은영, 권오경, 이민자, 김영은, 윤여순, 이인숙, 김재자, 연흥숙


 


활동내용: 사진, 음악을 동시에 복사해 가기, 음악 다운받아가기.


 

 



숨은 공로자: 이정란, 그리고 위 두분은 일찍 오셔서 컴퓨터 준비를 다 하였다.


 




열심히 공부하다가 귓속말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복습과 자습을 하기로 했는데 각자 필요한 것을 열심히 한다.


 



오경이 한테 진혁씨가 무엇을 물었을까?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난 의자위에 올라가 사진을 박았다.


 






진혁씨와 이야기만 하던 오경인 또 고개를 숙였다.


 




3월이 꽉찬 달이라 꽤 오랫만에 만난것 같아 더 즐거웠다.


 




오늘은 무엇들을 하시는지 등뒤에서 한번 찍어 보았다.


 




정지우씨가 사진과 음악을 몽땅 복사해서 내 블러그에 옮기는 것을 배운다.


 




우리가 한번 배웠다. 그러나 실제로 하니 안되어서 다시 배웠다.


 




은영인 재자 선생님한테 여기서 배우고 있다.


 




진혁씨는 숙제를 들고 왔는데 모두 "이거 옛날에 했는데.. 생각이


안 난단다." 이제 글자간격 넓히는 것은 모두의 숙제가 되었다.


 


 



뒤로 보아도, 앞으로 보아도 모두 열심히 한다.


 






박정명씨는 영화관에서 팜플렛을 가져와서 이정란에게 주곤 한다.


4월17일엔 11시에 병점역에서 만나 야외로 가지만 그다음엔 영화를 보러 갈 것 같다.


 



스마트폰의 여러기능을 서로 묻고 배우는것도 아주 유익하다.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자기 얼굴을 찍더라. 어떻게 하는걸까?"


정란이가 "나도 모르지만" 하더니 "휭"하고 답을 찾았다.


그렇게 찍어보려고 했다. 너무 크게 주름이 보여서 둘다 웃고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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