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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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성순 장례 식장
2013.04.05 19:34
댓글 7
-
최경희
2013.04.05 19:34
-
김영길
2013.04.05 19:34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우리의 소관이 아니지만
섭섭한 마음이 그지 없네. 그러나 안식과 평안이
하늘나라에서 넘치기를 기도하고 유족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영은
2013.04.05 19:34
먼~ 미국 땅에서 울리는
김영길님의 애절한 기도가
다시 우리의 마음을 울립니다.
유여사를 비롯한 가족들 하나님의
품 안에서 힘 내십시요. -
이태영
2013.04.05 19:34
함께 하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
김진혁
2013.04.05 19:34
건강했든 친구가 거의 갑작히 저세상으로 가다시피 하니까 무어라 말할길이 없네요.
처음 아팟든 것은 별로큰 문제가 아니며 계속 약만 머으면 괜찮다고 해서 마음을 놓았는데...
너무나 허전 합니다. 부디 평화와함께 하기를 기도하며,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임효제
2013.04.05 19:34
정 사장님!
이제야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사진을 접했습니다.
사진도 잘 찍어 주셔서 아주 잘 보았습니다.
장례식장 분위기와 주위 환경이 확연히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박성순교장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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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부드럽고 여유있고 겸손한 그런 분이셨는데...
정지우님은 그때 그때 상황을 상세히 알려 주시고,
우리 80세에 꼭 회장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