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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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구 내 친구 / 인사회 4월 나들이
2013.04.18 23:5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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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3.04.18 23:55
-
이태영
2013.04.18 23:55
정장군 이번엔 좀 늦으셨네
언제나 우정의 가교 역활을 해 주니 늘 감사합니다.
사진속에 그 날의 분위기가 듬뿍 들어 있군요.. -
김재자
2013.04.18 23:55
언제나 수고는 혼자서 다 하시는군요.
그 꾿꾿함과, 건강이 늘 받혀주시기를...
잘 잡숫고,건강도 챙기세요.
모두들 어린아이가 된듯 즐겁게 잘~지냈지요.
건강하세요. -
이문구
2013.04.18 23:55
항상 우리들의 모습을 꼼꼼히 담아내는 정성이 고맙네요.
80세 정 회장님의 푸짐한 덕을 기대하고 있으니
왕성한 활동 계속하면서 더욱 건강 잘 관리하시라요. -
연흥숙
2013.04.18 23:55
기다렸어요.
병점역이 아기자기하네요.
한국인의 밥상이 올라와야하는데요... -
권오경
2013.04.18 23:55
감사합니다. 정장군님.
병점이야기. 솔~솔~풀어내셨네요. 다시금 새로워지네요.
느긋한 맘으로 기뻤고
또 울적한 맘도 말없이...서로 따뜻한 위로가 되는 하루였지요?
고마운 맘으로 잘 보고 갑니다. -
황영자
2013.04.18 23:55
정장군의 사진보면 참석못한 사람들도 그ㅜ날의 기분을 알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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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 날씨에, 삼삼오오 꽃 길을 거닐면서
모처럼 여유로운 봄나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