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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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다큐스페샬 100세시대 행복할 권리
2013.04.23 21:47
저작권에 걸린다하여 삭제합니다.
삭제하고보니 너무 미안해서 광고의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댓글 23
-
이문구
2013.04.23 21:47
-
황영자
2013.04.23 21:47
매스컴을 탈수있는 기회가 우리 인사회가 주어진것이라면 지나친 생각일가요?
전 인사회를 통해서 모든 것을 익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할줄 모르는 엉터리 같은 영상을 우리 홈피에 올렸고
우리홈피를 통해서 아름다운 글올리는 법을 배웠고
지금도 독수리 타법을 쓰지만 여기서 모든 것을 익혔다해도 될 것입니다.
항상 인사회에 감사하지요. -
김영송
2013.04.23 21:47
텔리비젼에 황여사가 출연하심을 축하드리고요,
더 큰 작품을 기대합니다. -
황영자
2013.04.23 21:47
감사합니다.
큰 작품을 만들어 우리부고의 힘을 과시할수 있는 기뢰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
김영은
2013.04.23 21:47
캡 딱 쓰고 카메라 메고, 씩씩하게 활동하는 황감독!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 가...
네가 이렇게 당당한 미인인걸 미처 몰랐어.
"Song for you" 영화를 오늘 보고 와서
기분이 꿀꿀 했는데, 힘이 생긴다. 감사. -
황영자
2013.04.23 21:47
그래 나로 인해 기분이 좋아 졌다니 고맙다.
영화는 영화고 우리는 그저 즐겁게 살면 된다고 난 생각한다.ㅎㅎㅎ -
김동연
2013.04.23 21:47
보고싶었는데 올려줘서 고마워, 황감독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역할을 해냈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인터뷰도 잘하고...
당당하고 실력있는 황감독 정말 자랑스러워!
가까이 있으면 물어보고 배울게 많은데 아쉽네. -
황영자
2013.04.23 21:47
나도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
카메라 맨이 훌륭한 분이 었어 카메라를 나에게 향한지도 모르게 찍었으니까.
두어번 한빛방송 시민기자로 촬영에 참가 했는데 맨트를 말할째 카메라를 들이돼면
하려든 말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 머리속이 텅비어지더라 서너번 NG를 내고야 마치곤 했단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PD와 이야기 하는 것을 찍어 주었기 때문이야.
모두 프로들이 잘해 준 것이지. -
이태영
2013.04.23 21:47
감으로만 생각하던 황감독님의 생활이
이 영상을 보고 이제 제 머리속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늦은 것이 아니죠?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는 생각으로.. -
황영자
2013.04.23 21:47
회장님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네에 맞습니다.
절대로 늦은 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어떤 노안은 90이 넘어 대학을 졸업했던데요. -
하기용
2013.04.23 21:47
* 은빛미디어 만만세 ....... -
황영자
2013.04.23 21:47
감사합니다. -
연흥숙
2013.04.23 21:47
부고 11회의 애칭 황감독이 드디어
한국방송계에서 인정되었네. 축하해.
노년을 건전하게 살아가는
황감독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바래요.
인사회와 더불어 커서 더 기뻐. -
황영자
2013.04.23 21:47
고마워 흥숙아.
그래 난 인사회에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
내가 이렇게 되기까지 인사회의 덕을 본 것이 사실이니까. -
임효제
2013.04.23 21:47
하~ 아~~
드디어 황영자 노익장께서 당당히 PD로 등단하셨습니다.
연세가 74세.. 74세.. 하고 여러번 나오는군요.
과연 여사님께서 100세까지 우리 중에 1등으로 살으실 권리가 있으십니다 ^^
그런데,,
그 100세 되실 때~
서울 사대부고 11회 동창 회장은 어느 분이 되실까요...??? 궁금~! 하하하하하,,,, -
황영자
2013.04.23 21:47
고맙습니다 시몬.
글쎄요?
100세시대가 도래한다지만 막상 100세까지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부르시면 지금도 갈 마음이 되어 있습니다. -
권오경
2013.04.23 21:47
와~황감독,
멋지다멋져~! 씩씩하고 자신있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그대.
쨩이야!
니가 늘 말하던 '은빛둥지'가 바로 이것이구나.
'황피디'
자랑스럽다. 정말로..
아자아자~! -
황영자
2013.04.23 21:47
오경아 고마워
은빛둥지는 노인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어
은빛둥지가 올해는 사회적기업이 되었어.
그래서 4호선 안산지역 역에 광고까지 붙어 있더라. -
이초영
2013.04.23 21:47
황감독, 황피디... 영자야
좋아하는 일 하면서 하로를 보내는 너,
음성도 낭낭하고, 자세도 똑바르고,
"나는 행복합니다 " 온 얼굴에 쓰여져 있구나.
그래. 욕심을 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일 하면
마음도 몸도 건강할꺼야.
영자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세월 이기는 장사가 없다고 생각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피곤하거나 이상을 느끼면
쉬기도 하고, 너무 무리하지말기 바래.
이제 우리에게 " 과로와 자기 건강에대한 과신" 은 금물이라고 하더라. -
황영자
2013.04.23 21:47
고맙다 초영아
네 충고 마음으로 새겨두고 행동으로 보답할께.
무리하지 말아야지.
늘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하니 난 많이 걸으려고 한단다.
늘 지하철을 탈때도 엘리베이터를 타지않고 층계를 걸어가려고도 했었는데 요사이는
무릎이 약간 아퍼 반대로 엘리베이터나 에스칼레이트를 이용하고 있단다. -
이민자
2013.04.23 21:47
" 100세 시대 행복할 권리"
이제 중앙 무대에서 그기량을 인정 받으며
언제나 행복한 미소로 자기길을 꿋꿋이 가는 우리 황감독 !!!!
은빛 둥지에 둥지를 틀고 훨훨 날갯짓 하며 날아 다니는 그모습 언제 보아도 존경 스럽네 .
언젠가 우리 11회의 전반적인 모습을 "다큐"로 꾸며 우리 모두가 배우 될날도 머지 않았으리~~~
우리 그때까지 건강 하고 행복 하게 살자.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하고 , 그노고를 치하 합니다. 화이팅 !!!! -
황영자
2013.04.23 21:47
민자야 정말 고맙다.
우리들 다큐로 만들면 참 좋을 것 같다.
좋은 아이디어 주어 고맙다.
올해는 늦었고 내년에는 한번 다큐로 찍어 노인 영화제에 올려 볼까?
재미있겠다.
우리인사회에 올려 있는 재료들을 이용하면 될것 같다.
그러자면 인사회에 자주 나가야 하는데 ....... -
황영자
2013.04.23 21:47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영상을 만든 PD에게 부탁하여 받았는데 보는 것 이외에 사용하면 저작권에 걸린다하여 삭제 합니다.
혹 보고 싶은 분이 있으시면 아니 많으시면 언제 인사회에서 보여 드릴수 있습니다.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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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매스컴을 통해 명 PD로 등단하셨군요.
아마에서 프로로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멋진 활동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