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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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튤립으로 숙제했습니다.
2013.04.25 11:0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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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3.04.25 11:04
-
김동연
2013.04.25 11:04
튤립을 자랑하는 방법이지요.
약간 엄살을 부리면서...ㅎ.ㅎ.
작년보다 꽃이 못해서 2장은 작년 꽃을 넣었어요.
어떤 건지 알아 맞춰 보세요. -
임효제
2013.04.25 11:04
저는 요즘 우리 11홈피만,, 늦게 뜹니다.
홈페이지 용량이 부족한 건지,, 바이러스가 침범한 건지요,,?
이런 때는 부로그에 안 올리고 용량이 큰 사진을,
직접 올리는 것은 삼가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 -
임효제
2013.04.25 11:04
연세가 올라가니,,
점~ 점~ 힘드신 건 아니신지요..?
황 영자 여사님 말씀 같이 100세 까지 사시려면
치매가 안 오게 즐겁게 운동하셔야 된답니다 ㅋㅋㅋ (광수 생각 ^^)
튜립은 색갈은,,, 섞여 핀 꽃 보다,
순수한 백색과 노랑색이 예쁘군요.
오색 찬란한 튜립 모음이 만들기 힘 드신 것 만큼 더 예쁨니다.
아~자~! 꽃님네 여사님~~~~~~~~~~ ㅎㅎㅎㅎ -
김동연
2013.04.25 11:04
매조님처럼 미모의 여성이 늘 곁에서 도우고
시골에서 직접 구입하는 친환경 식품만 먹으면
나도 기운이 점점 빠지지는 않을텐데요...
혼자서 밥해먹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그러면서 봉사일도 해야하고 여행도 가면서
홈피에 영상물 올리자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ㅠ.ㅠ. -
황영자
2013.04.25 11:04
와아 튤립예쁘다.
늦은 숙제라도 열심히 하는 학생이네.
우리 홈피는 너만아니고 나도 오래 있어야 뜬단다.
댓글을 쓰고도 오랫동안 기다려야 올라가고 인내심을 키우라는 건지?
다른 곳은 아닌데.
네말대로 용량적게 올려주면 좋은데 ...
동연아 넌 테마여행안가니?
난 꼭 가려 했었는데 또 돌발사건이 있어 발목을 잡는구나.
할수 없이 가을이나 내년에 테마여행은 참가해야 할가 보다.ㅠㅠㅠㅠ -
김동연
2013.04.25 11:04
미모의 아줌마 안녕하시지요?
안부 전해 주세요. -
임효제
2013.04.25 11:04
오늘,, 테마여행 못 가고~
가을에나 간다는 동지회 모임이 되었네요 ㅋㅋ
누가,,
여기 홈피에 나오셨나,, 하고~~
미모의 아줌마가 친환경(?) 식품으로 해준 점심을 같이 먹고 퇴근하고 난후,
심심,, 쓸쓸 해서,, 슬그머니 홈피에 들르니,,
아무도 안 계신 것 같아 궁금했는데,,,
오늘도 아침에 들어 오셔서 두분이 이미 대화하고 계셨군요 하하하하,,,, -
김동연
2013.04.25 11:04
동지가 생겼구나. 나도 막 갈등하다가 못 가.
가을 테마 여행에는 꼭 가도록 하자.
인사회는 봐서 그 전에 한 번 갈 생각이야.
맞아, 컴퓨터와 친하면서 나도 인내심을 길렀어.
안해본 사람은 모를거야. 얼마나 여러가지로 고생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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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숙제는 아니지만 재미로 활용해 보며 즐기자는 취지입니다.
꽃으로만 만든 영상이 싱그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