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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3 봄 테마여행
2013.04.27 12:05
댓글 24
-
이문구
2013.04.27 12:05
-
이태영
2013.04.27 12:05
문구는 풍광을 멋있게 그려 주었고
나는 동문들의 분위기를 그려 보려고 했어.
서로 보완이되는 사진이 되는군..
정말로 따뜻한 우정이 넘쳐나는 듯하네.
특히 동문 이창동 회장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홍승표, 정지우, 이민자, 이인숙,신혜숙씨 감사합니다. -
이우숙
2013.04.27 12:05
모든 친구들의 모습 정말 재미 있고
자알 살아 있네요...ㅎㅎㅎ -
이태영
2013.04.27 12:05
동문들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이우숙씨도 그중의 한분.. -
임효제
2013.04.27 12:05
테마 여행은~
이태영 회장님과 임원들께서 수고하셨지만,
항상 춘천가면,,
이창동 동문이 더 수고를 보태 주셨군요.
이승을 타계하신 분도 계시고,, 아픈 분들도 많아서,,
여행 가는 인원이 자꾸 줄어 드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
이태영
2013.04.27 12:05
이창동 동믄의 큰 접대는 오래 오래 생각나겠지요
매조의 말씀대로 참여가 줄어 드니 안타깝습니다.
5월초 인사회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김동연
2013.04.27 12:05
좋은 표정 잡아내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만족하겠는데요.
보는 사람도 즐겁습니다. -
이태영
2013.04.27 12:05
제주에 계셔서 늘 참석을 못하시네요
그래도 서울에 오실 기회가 되시면
인사회 날짜에 맞추어 오셔서 뵙기를 바랍니다. -
연흥숙
2013.04.27 12:05
모두 불노초를 잡숫고 오신듯합니다. -
이태영
2013.04.27 12:05
꼭 계셔야할 연 부회장님이 안 계셔서 섭섭했습니다.
다음 수요일 인사회에는 뵐 수 있겠죠? -
이민자
2013.04.27 12:05
나름대로 모든 준비는 끝냈지만 전날 비가 와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그런대로 날씨도 잘 참아주었고 많은 동문들이 참여는 못하였지만
우리 모두 즐겁고 기억에 남는 여행 이었으리라 생각 됨니다.
특별히 춘천에 계신 이창동 동문의 우정이 넘치는 따뜻한 환영과
맛있는 점심은 우리 모두를 행복 하게 해 주셨읍니다.
참석한 우리모두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잘 표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이하 임원진 여러분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참석 하신 모든 동문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태영
2013.04.27 12:05
임원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행사에 익숙지 않아서 많은 결례를 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잘 할께요.. 하하
찍혀진 사진의 동문들의 밝은 표정이 너무 좋네요.
이창동 동문의 통큰 점심은 우리들을 즐겁게 만들어 줬습니다. -
황영자
2013.04.27 12:05
참석못해 죄송한데
회장님의 계획적인 촬영을 잘 조화있게 꾸민 사진으로
참가한것 같이 친구들 얼굴 보니 참 좋습니다. -
이태영
2013.04.27 12:05
바쁘셔서 못 오셨군요.
동문들이 아파서 참여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황 감독님의 왕성한 활동, 멋진 모습이
우리에겐 용기를 주는 활력소가 됩니다. -
이기정
2013.04.27 12:05
그날 함께 레일 바이크를 탔던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리며,
기운 차리시고, 제발 건강, 건강하십시요!
청평사는 나에게 처음이자 끝으로 본 절이 될 것입니다. -
이태영
2013.04.27 12:05
처음이자 끝으로 보신 절이 된다구요?
섭섭한 말씀을 하시네요.
다음에도 자주 자주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
김영은
2013.04.27 12:05
친구들의 표정이 모두 환~ 합니다.
회장님의 마술로, 우리들을 젊은
선남 선녀로 태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답사에서 부터, 마무리까지 철저하게 준비한
임원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 나들이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태영
2013.04.27 12:05
감사합니다.
참석이 저조해서 섭섭하긴 하지만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번엔 사진도 많이 찍으신 것 같네요.
다음주 수요일 뵙겠습니다. -
춘계 테마여행의 앨범이군요.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들의 수고 감사햡니다.
모두들 젊은이 같이 활기차고 기뻐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
이태영
2013.04.27 12:05
선사회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셨죠?
여러분들의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
권오경
2013.04.27 12:05
싱그런 그 날의 표정이 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레일바이크. 배. 걷기. 푸근한 하루에 쨩.
특히그날의일미.이창동 동문의 후의. 감사. 우리 밥상은 부침개등..하나 더 시킴. 하하하 아시나몰라랑?
인물사진, 가운데 줄에 길이로 주욱 강물, 경치, 지도. 음식, 조각상. 기차길. 단체바이크..가 눈에 띄어요.
배열이 쨩 재밌어요! -
이태영
2013.04.27 12:05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창동 동문이 준비한 점심도 막국수를 비롯해서 일품이었습니다.
수요일 나오셔서 또 즐거움을 만들어야죠.. 하하 -
이화자
2013.04.27 12:05
회장님, 역시 예술가는 다르군요.
춘천에서 처음 신혼을 보낸 일이 꿈 같이 떠오릅니다.
친구들이 다 아름답습니다. 강석민은 아직 40대 같이 보이네요.
그곳에 같이 있었더라면 저도 예쁘게 찍어 주셨겠지요?
부럽습니다. -
이태영
2013.04.27 12:05
어제 준경씨와의 통화에서 6월경에는 뵐 수 있다고요
12월엔 준경씨 혼자 와서 쓸쓸해 보였는데..하하
항상 젊음을 과시하는 두 분, 카메라 들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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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우정이 넘쳐나는 듯하네.
정말로 수고 많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