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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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길에서...잠시 들린곳...
2013.05.01 16:28
지친몸을 추억이 어른거리는, |
댓글 4
-
김재자
2013.05.01 16:28
-
김동연
2013.05.01 16:28
재자야, 사진 잘 감상했어.
그런데 몸이 힘이 없다니 걱정이다.
우리 다 힘은 없지만 네가 그런 말하니
어디 아픈것 같구나...
경복궁에서 힘이 없어 먼저 집에 갔다면서? -
이태영
2013.05.01 16:28
김재자님 창고에는 아름다운 사진, 음악이 그득하죠?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
김세환
2013.05.01 16:28
J. J. 2009년 50주년때 들린곳 같네.
나도 매일 디카들고 다니는곳 사진찍고 음악올리는 재미로 시간보내는데
취미가 같네요. 항상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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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다...
일전에 네게 안부를 쪽지로 보냈더니- 읽지를 않았더라...
작품에 여념이없겠지?
널 본지가 여러해가 된듯 싶구나.
일전에 널 못봤으니-.
작품활동 꾸준히 하는모습~
너무나 아름답구 행복해 보이더라.
국민학교때의 네 모습 마져도 생생하니 생각나지^^^
계숙아,건강해라.
다음에 한국에오면 꼭보자.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