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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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너미"가보이는언덕에서.....
2013.05.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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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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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3.05.04 20:14
"목너미"가 어딘가...
섬집아기 바이올린곡 좋아.
가져가도 되겠지? 고마워. -
연흥숙
2013.05.04 20:14
색틀과 사진이 잘 어루러지는구나.
좋은 곳엘 친구들과 같이 가서 긴 추억이 되었네.
음악 은은하고 좋아서 나도 가져갈께. -
이태영
2013.05.04 20:14
곶감을 빼듯이 아름다운 작품 하나하나를 보여주시네요
" 목너미 " 는 많은 이야기,
아름다운 전설이 서려 있는 이름 같습니다. -
윤여순
2013.05.04 20:14
마지막 사진이 다정해 보여 매우 좋습니다.
그런데 음악이...... -
김영은
2013.05.04 20:14
목너미? 생소한 이름이네.
아름다운 곳 틀림없을것 같다.
바다가 보이는가 하면, 노란 유채 꽃밭이,
거기다 반가운 은영이까지.. -
권오경
2013.05.04 20:14
와~좋다. jj야.
오랫만에 들왔네.. 참 좋네. 음악도. 사진도 편집도..쨩! -
신승애
2013.05.04 20:14
재자야, 백도 사진이네. 반갑다.
4번째 사진에는 은영이와 내가 있고. 은영이 옆에 있는사람이 누구인지
한 참 본 후에야 그것이 나라는 것을 알았어.
동연아 목너미는 6,7,8번째 사진에서 볼 수 있는데 두 섬을 이어주는 다리같은 부분을 말하는 거란다.
파도가 그 부분을 넘어오면 작은 섬 고도가 위험하다고 해서 목너미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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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