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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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기 1
2013.05.10 21:44
오늘부터 호주-뉴질랜드 여행기를 제 여행기 카페에 올리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글 하나 내지 둘을 올릴 생각입니다. 때로는 걸르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제 여행기 카페에 올리는 글을 동시에 부고 홈피에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기부터 시작해서 호주 여행기로 계속하겠습니다. 이번 호주-뉴질랜드 여행기는 별로 재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와 동행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로 사진이나 보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읽으시면서 아래 지도를 참조하세요. ![]()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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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3.05.10 21:44
-
김영은
2013.05.10 21:44
앞으로 우리에게 들려 줄 여행담이
자그마 하고 탄탄하게 생긴 이 자전거와 함께
줄줄이 풀어 지겠지요? 걸 기대~~ -
하기용
2013.05.10 21:44
* 자전거가 20kg 미만이라 천만 다행이다.
미국 비행기는 $1500 인데, 중국은 무료라
좀 이상하다. 미국은 째째하고, 중국은 통이 커서 그런가 ? -
박일선
2013.05.10 21:44
$1,500이 아니고 $150이라네. 뉴질랜드 항공도 뮤료였는데 (시드니- 크라이스트처치, 오클랜드-시드니) 대한항공은 한국에서 호주-뉴지랜드 가는데 15만원인가 35만원이라는 말을 들었네. 항공사, 기차회사, 버스회사 모두 제 각각이라네. -
이태영
2013.05.10 21:44
지난번 여행기도
빠삐용 영화를 상상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지
이번 여행기도 기대하겠네. -
이문구
2013.05.10 21:44
기대를 가지고 몇 차례 입장해도 보이지 않던
여행기 화면이 이제야 겨우 보이네.
[박일선의 세계 배낭 여행기] 카페로 가서
지시대로 별난 영어 대문자를 기입하고 나니
이 게시물 볼 자격을 주니 그나마 다행이네 그려.
아마도 나처럼 이 게시물이 보이지 않아 실망하는 친구들이
더 있을지도 몰라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제부터는 특이한 여행기 연속 상영을 기대하리다. -
연흥숙
2013.05.10 21:44
자전거 여행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블러그가 될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도 여행을 위한 준비로 좋은 내용입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 이리도 행복해 보이시는군요. -
김동연
2013.05.10 21:44
여행기 시작이 재미있습니다.
열심히 읽을 것 같아요.
호기심 많고 건강하여 세상을 두루 돌아 다니는
동갑내기의 여행기를 읽는 것이 흥미진진합니다. -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와 고맙네.
재밋는 여행담을 기대하겠네. -
임효제
2013.05.10 21:44
매조는 별난 인물인지,,,
[고객님은 이 카페에 접속한 지 오래되어 간단한 인증이 필요합니다. 보안문자를 입력해주세요]해서,
영문 대문자를 입력해도 소용 없이유~~ ㅎㅎㅎ
이문구 회장님께선 그래도 보셨다니,, 다행,,,
매조는 영문 대문자를 세번이나 써 넣어도 NO~~ NO~~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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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출발준비, 읽는 제 마음마저 두근 반, 세근 반이네요.
못 말리는 박일선 여행가님, You look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