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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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허전한 5월 두 번째 인사회..
2013.05.18 07:51
댓글 10
-
이문구
2013.05.18 07:51
-
이태영
2013.05.18 07:51
글쎄~ 매주 공부에 심취해서 식사하러 가자는 동문이 없었는데
그날은 피곤한지 열성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문구를 쫓아 다니다 보니 나도 욕심이 많아진 것 같아... 하하 -
김필규
2013.05.18 07:51
멋있게 사진 찍히려 인사외에 나가고 싶군요.
주름살과 검버섯 않보이고, 작은 눈을 크게 만들어 줄 수 있나요?
회장 연일 수고가 많습니다. -
이태영
2013.05.18 07:51
몇일전 홍승표씨에게 어렵겠지만 김필규씨에게
강의를 좀 부탁하면 안 될까 하고 의견을 이야기 했는데
이렇게 댓글을 써 주셨네요.
어렵겠지만 오랫만에 함께하기를 부탁합니다. -
권오경
2013.05.18 07:51
매조님과 정장군의 열공 장면은 우릴 숙연케 합니다.
재밌었어요. 만남의 장이 열리는 장날이잖아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잊었던 소월의 시. 흥얼~거리다 갑니다. -
이태영
2013.05.18 07:51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우리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뵙기를 기원합니다.
그날 매조와 정지우씨는 열공의 모범이었습니다. -
김영은
2013.05.18 07:51
늦게라도 달려가면 반겨 줄 친구가 있는
인사회 아닌가요? 회장님!
즐겁게 입아구 잘 하고 왔습니다. -
이태영
2013.05.18 07:51
컨디션이 좋지 않으셔서 힘들어 하셨는데도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앱에 공유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다음에 상의 하겠습니다. -
연흥숙
2013.05.18 07:51
점심시간에 가서 비빔냉면을 맛있게 먹었는데
회비를 깜박했네요. -
이태영
2013.05.18 07:51
연 부회장님이 회비를 내려고 할 때 내가 안 받겠다고 말했는데요
신경 쓰지 마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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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이 모여서 열심히 공부하고 맛있게 간식까지 들면서
신나게 떠들고 즐겁고 행복하게 어울렸는데 말야.
무비메이커에다 프로쇼까지 섞어서 만든 영상인가.
화려한 영상 변화에 정신을 잃을 정도라야.
친구들의 진지하고 평안한 모습을 그려내는 솜씨
한동안 넋을 잃고 노래에 취해 영상을 잘 감상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