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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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축제
2013.06.02 19:04
댓글 8
-
이태영
2013.06.02 19:04
-
이문구
2013.06.02 19:04
너무 자주 등장시키는 노적봉이란 이름에 친구들이
혹시 식상할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망설였지만
장미원의 아름다움에 이끌려 또 일을 저질렀지.
늘 좋게 봐 주는 이태영 회장의 너그러움이 고마우이. -
김동연
2013.06.02 19:04
노적봉의 장미를 찍어 본 적이 있어서 반가운데요.
장미들이 다 잘난 얼굴을 뽐내고 있네요.
6월이 장미의 계절이라는데
장미 축제 잘 보았습니다. -
이문구
2013.06.02 19:04
오늘(6월 3일) 다시 둘러보았더니 그 사이에
며칠 전보다 훨씬 화려하게 꽃이 많이 피었더라구요.
꽃은 언제 보아도 사람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
역시 꽃중의 꽃이 장미지요.
신의 피조물중 최고 역작중 하나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
이문구
2013.06.02 19:04
그림으로도 사진으로도 아름다운 장미꽃을
완벽하게 표현하기가 매우 힘든 모양입니다.
그림은 화가의 표현 역량에 따라 좌우되겠지만
사진은 카메라가 강한 색조에 약하기 때문이라면 핑계일는지요. -
연흥숙
2013.06.02 19:04
가까운 곳에서 계절의 여왕들을 등장시키셨네요.
비디어 테색이 장미들과 썩 잘 어울립니다. -
이문구
2013.06.02 19:04
노적봉 장미원은 며칠 지난 지금이 더 화려하더군요.
색상표를 이용해 화면의 장미색 중에 약간 어둡고
강한 부분을 복사해서 테두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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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노적봉 공원은 우리 인사회에도 익숙한 아름다운 공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