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회장님 수고하셨어요.
차분히 정리가 된 사진속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Proshow Producer 프로그램이 맘에 드는데 아직 시작을 못했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금방 다운받아 도움을 청할 것 같은데...
7월 어느 인사회에 나갈때 노트북 가지고 가서
배울까 하는데 가르쳐 주실거지요?

이태영의 손을 거치면 우리 모두가 멋쟁이 배우로 변신하네.
프로쇼의 기능이 환상적인 매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나는 프로쇼는 아예 포기하고 무비메이커로 만족하기로 했어.

한편의 영화를 보고 극장 밖을 나왔습니다. 하하하..
늘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또 이리 궁리 저리 궁리... 그 탐구력에 놀라곤 합니다.
슬그머~니 저도 배워보고 싶은 충동을? 하하하..

오랜만입니다.
오래 결석을 해서 이제 보니 좀 낯선듯할 지경,
아직 머리가 어리 삥삥한채로 휘딱 구경만 합니다.
프로쇼였군요. 프로그램 이름만 알고있었어요.
언젠가 배워야지 하면서, 다운도 안받았고...
암튼 저도 배우겠습니다.
대문 사진을 최신것으로 바꾸었군요.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