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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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기 28
2013.06.06 18:41
![]() |
댓글 11
-
이문구
2013.06.06 18:41
-
박일선
2013.06.06 18:41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도시라네. -
김승자
2013.06.06 18:41
지난 주에 미네아폴리스 손주들 방학식에 다녀 왔는데
박선생님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15살 된 큰 손자가
자기도 뉴질랜드에 가고 싶다고 해서
고등학교 졸업선물로 뉴질랜드 여행을 데리고 가겠다고 했지요.
말해 놓고 보니 그때쯤이면(2016년) 우리가 데리고 가는게 아니라
손자가 우리를 escort하는게 되겠지요?
손자 졸업을 기다릴게 아니라 그 전에 다녀와야 되겠다고
속으로 생각합니다만 여기서 가려면 너무 멀어서...
몇년째 밀리고 있습니다.
올리시는 여행기 따라서 산천 유람 즐기고 있습니다. -
박일선
2013.06.06 18:41
"Unforgettable"한 졸업선물이 되겠네요.
제가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뉴질랜드 여행을 했는데 날씨가 매우 좋았습니다.
꼭 날씨 좋을 때 가세요. -
연흥숙
2013.06.06 18:41
앉아서 뉴질랜드 구경을 잘 하는데
전 가보지도 않은곳인데 지명이 모두
낯익네요. 박일선씨 기행문 읽는 것 즐겁습니다.
자전거를 탈 줄 알면 얼마나 좋겠나 부러워도 하구요. -
박일선
2013.06.06 18:41
자전거 배워보세요.
요새 한국에 자전거 타는 노인들이 부쩍 늘었답니다. -
김동연
2013.06.06 18:41
여행기를 읽으면서 나도 혼자 국내여행이라도
한 번 해볼까 하는 충동이 일어납니다.
혼자하는 여행도 짧으면 재미있겠어요.ㅎ.ㅎ.
가다가 지치면 나무 그늘에 앉아서 싸온 도시락
먹고... -
박일선
2013.06.06 18:41
한 번 해보세요.
언젠가 제주도 일주 자전거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
하기용
2013.06.06 18:41
* 내가 살던 Browns Bay, Auckland 가 기대된다 ........ -
박일선
2013.06.06 18:41
Browns Bay에는 안 갔는데... 내일 중앙공원에서 보세나. -
하기용
2013.06.06 18:41
* Browns Bay는 우리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조용한 바닷가.
영일만 처럼 아담하고 파도가 거의 없는, 많은 사람들이 걷기
운동을 한 후, 바닷가에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는 카폐에 들려
맥주 or 와인 한 잔 ........
( 내일 중앙공원에서 만나세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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