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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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기 29
2013.06.07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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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연흥숙
2013.06.07 20:59
-
박일선
2013.06.07 20:59
재난을 당해도 오지가 아니라 쉽게 복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김승자
2013.06.07 20:59
그런 재난을 당할 때는 늘 "Could've been worse!"라고 자위하며
대책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걸 알면서도 짜증이 나는데
박일선씨는 침착하게 일을 처리하시는군요.
참 현명하십니다. 혈압오르는 일은 없겠어요.
이제부터는 모든 여정이 순풍에 돛단듯이 순조롭기 바랍니다. -
신승애
2013.06.07 20:59
여행이란 특히 장기간 여행이란 이런저런 일 당하면서 그렇게
하는거지요. 그런 일들도 여행의 일부니까요.
그래서 더 추억거리가 되고 가슴에 남지요.
박일선 씨는 누구보다도 부자이십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들,
여행에서 만난 그 많은 사람들, 그 많은 사연들 다 가슴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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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상황을 바로 판단하고 쓰레기통에 버리셨군요.
경치가 참 좋고 집들도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