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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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의 아이들
2013.06.08 18:42
6월6일 서울 근교(영종도부근)의 을왕해수욕장에 가서 물에 발 담궈보고 꽃게탕을 먹었읍니다.
나의 생일이 가까워져서 아들 딸이 미리 축하하는 식사자리였지요.
바닷바람은 제법 시원하여 물이 차던데 아이들은 모두들 신나게 놀고 있었읍니다.
나는 무턱대고 아이들만 찍어보았읍니다. 지난 시간에 회장님에게 새로 배운 프로그램으로
편집해 보니 제법 해수욕장 분위기가 납니다. 굉장히 편리하고 시간도 절약되는군요.
이태영 회장님, 감사합니다.
찍사 기질이 어디 가겠습니까?
오가며 이런 사진들도 좀 찍었지요.
댓글 9
-
신승애
2013.06.08 18:42
-
박일선
2013.06.08 18:42
사진을 한 장씩 보는 것과는 다른 멋이 있네요.
언젠가는 배워보고 싶네요. -
이문구
2013.06.08 18:42
새로운 기법으로 만든 사진 영상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축하 기념으로 음악 한 곡 선물로 넣어드렸습니다. -
신승애
2013.06.08 18:42
이문구 회장님, 감사합니다.
음악이 있어 훨씬 느낌이 좋와졌습니다. -
하기용
2013.06.08 18:42
* 최근에 상당한 피해를 일으킨
오클라호머의 토네이도 처럼
을왕해수욕장의 돌풍처리 기법
은 아주 훌륭합니다 ..... 신교수님 화이팅 ! -
이태영
2013.06.08 18:42
행복이 듬뿍 담겨있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신 교수님~
바쁘시더라도 인사회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김승자
2013.06.08 18:42
"해변의 아이들"이 유월의 신록처렁 싱그럽고
두번째 사진 모음은 모두 구도가 과학도답네.
생일, 축하, 즐겁게 보내!
이문구씨 음악선물에 고향내음이 물씬하네요. -
연흥숙
2013.06.08 18:42
스폰지에 빨려 배운듯 하구나.
생일도 축하, 새로운 기법의 아이들 출연도 축하
이태영씨 에헴하시겠네요. -
김동연
2013.06.08 18:42
승애야, 너무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이야.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즐기고, 사진 찍고,
사진을 이렇게 예쁘게 올리고, 그리고 친구들하고
이야기 나누고 아주 행복해 보인다.
더 많은 사람이 인사회에 나와서 즐기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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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또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한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하셨네요. 너무 빨리가지 마세요.
나는 오늘에야 다운 받은 photoscape이나 잘 사용해 보렵니다.
이젠 음악에 신경 쓸 시간도 없네요. 시원한 바다 음악 깔아주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