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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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목
2013.06.08 23:37
댓글 15
-
이태영
2013.06.08 23:37
-
이문구
2013.06.08 23:37
플래시 영상에서 autostart=fale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게시를 포기한
김경송 친구가 보내온 메일 내용이 아까워 이 영상만 선택해 올린 거야.
잘 만들어진 영상에 나도 잠시 심취해 있었다구. -
박일선
2013.06.08 23:37
멋있다! -
이문구
2013.06.08 23:37
6.25를 겪은 우리 세대들에게는 찡하게
다가오는 감동적인 영상인 것 같아. -
연흥숙
2013.06.08 23:37
10대에 우리들은 이런 속에서
껌, 초코렛, 버터 맛이 들렸지요. -
이문구
2013.06.08 23:37
레이션박스에서 단 가루(설탕)와 우유 가루는 선택해 먹어 보고
쓴 가루는 이게 뭐야 하고 모두 버렸는데 그게 바로 커피였더군요.
요즘 세대들이 과연 우리의 그 쓰라린 경험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까요? -
김동연
2013.06.08 23:37
아 어찌 우리가 잊겠어요. 이 슬픈 비극을... -
이문구
2013.06.08 23:37
현재로는 8.15 광복절과 6.25 한국 전쟁이
우리 생애에 가장 놀라운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생전에 남북 통일이 되면 그보다 더 놀라운 체험은 없을 듯합니다. -
김필규
2013.06.08 23:37
그냥 코끝이 찡합니다. -
이문구
2013.06.08 23:37
사실 무슨 말을 하면 할수록 군소리일 뿐이지요. -
홍승표
2013.06.08 23:37
역시 회장님은 달라도 뭔가 다르네.
이대로 인사회장을 연임하시는게
훠~얼씬 낫겠는걸.... -
임효제
2013.06.08 23:37
우리 집 XX님께서는
큰 어른(?)이 되었습니다 ㄲㄲㄲㄲ -
이문구
2013.06.08 23:37
누구보다 성실한 홍승표 XX님께서
진한 농담을 하시니까 웃지도 못하겠네. -
이정란
2013.06.08 23:37
진짜 멋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정신도 얼떨떨, 홈피에 뭔가 바뀌었다는데 뭐가 바뀐것인지 아직 모르겠고,
한참 설명을 들어야 알아들을듯하네요. -
이문구
2013.06.08 23:37
첫 화면의 단체 사진이 바뀌었습니다.
내용에서는 html 기능이 향상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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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송씨의 자료도 너무 좋고.
음악을 곁들이니 감동을 주는 한편의 영화가 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