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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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기 31
2013.06.09 13:32
![]() |
댓글 10
-
이우숙
2013.06.09 13:32
-
박일선
2013.06.09 13:32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보아주세요. -
김영송
2013.06.09 13:32
와~~~
일요일도 쉬지 않고.....
박일선 FIGHTING!!! -
김영송
2013.06.09 13:32
감사!!
감사!!!!! -
박일선
2013.06.09 13:32
지금 막 올렸네. -
김영송
2013.06.09 13:32
좀 더 일찍 올려주면 고맙겠어.
나도 다른 카페에 퍼 올리고 자야하니까.....
너무 주제 넘은 부탁일까??? -
박일선
2013.06.09 13:32
오늘 더워서 방콕하면서 글을 올리고 있네.
하나 더 올리고 잠자리에 들 생각이네 만. -
이태영
2013.06.09 13:32
Taranaki 의 웅장함이 대단하네
일본의 후지산과는 다르지만 우뜩 솟아 있는 모습은
마치 후지산과 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네.
배낭을 잃어버리지 않아 다행이었군.. 하하 -
박일선
2013.06.09 13:32
앞으로 어떻게 하면 배낭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하고 방안을 찾고 있네. -
김승자
2013.06.09 13:32
Taranaki산이 우뚝, 뉴질랜드를 내려다 보며 지키고 있군요.
가보지 않았지만 사진으로 본 후지산 모습이네요.
ㅉ ㅉ, 배낭을 또? 뒤돌아 보시기 천만 다행입니다만.
자전거가 떠날때 배낭이 없으면 beep하게 할 수는 없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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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처음으로 북섬여행 조금....
남섬도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