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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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분수
2013.06.18 23:04
지난 주 금요일에 음악회에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는데 마침 그 날이 선사회 야간 출사를 가는 날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음악회에 사진기를 가져갔다. 8시 음악회가 9시반 쯤 끝난 후 음악분수로
나아가 사진을 찍었다. 그 사진들을 여기에 나누어 보고저 한다. 분수 앞에서 노는 아이들이 귀엽다.
댓글 12
-
신승애
2013.06.18 23:04
-
김영은
2013.06.18 23:04
예술의 전당 분수가 이렇게 멋 있었던가?
마치 화려한 분수 쇼를 보는것 같구나. 와--정말 멋있다.
인공의 아름다움이 예술혼을 느끼게 하는 작품!!
승애야, 사진 작가의 반열에 확실히 올랐구나. 멋진 작품 축하!
그런데 음악은 침묵이네요. -
민완기
2013.06.18 23:04
예술의 전당은 정말 좋은 곳입니다.
그 곳에서 마음의 안식을 구하지 못하면
얼마나 불행한 일일가요. 감사. -
김영은
2013.06.18 23:04
아--음악이 침묵을 깨고
조용히 흘러 나오네. -
하기용
2013.06.18 23:04
* 분수대 음악은 언제나 황홀하다.
주위의 어린이가 늘 예쁘고 귀엽듯이 ...... -
박일선
2013.06.18 23:04
어두운데 사진을 잘 찍으셨습니다.
애들이 참 귀엽구요.
우리가 어렸을 때는 이런 구경은 못했지요.
요새 애들은 참 럭키하죠. -
김승자
2013.06.18 23:04
승애, 야경을 잘 참 찍었네!
분수가 움악에 맟추어 율동을 하는듯,
아름답다. -
이민자
2013.06.18 23:04
예술의전당 분수 쇼 ~~ 가 이렇게 멋지다니!!!
저절로 감탄사가..... -
이태영
2013.06.18 23:04
어둠속 분수에 음악이 곁들이니 더욱 아름답네요.
곁에서 즐겁게 노는 아이들을 보니 멀리 있는 손주 생각이납니다 -
권오경
2013.06.18 23:04
분수 참 멋지다~.
승애야. 과연 "예술의 전당"//톡톡..알차게 지내고 왔구나. 음악회 참석.
끝나고 얻어낸 사진.
곁드린 음악.
그리고 조연출 머리꼬랑이들의 자연포즈스냅사진..
한 동아리를 이뤘어. 쨩이랑게~~! -
김영종
2013.06.18 23:04
환상 적 입니다
멋진 여름밤을 즐기시는 모습이 그려지는게
너무 멋지 싶니다 -
김동연
2013.06.18 23:04
짱이야!
밤의 예술의 전당 분수.
한꺼번에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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