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뉴질랜드 여행기 42 (끝)
2013.06.20 12:46
![]() |
댓글 17
-
박일선
2013.06.20 12:46
-
이문구
2013.06.20 12:46
기대, 한편으로는 고생과 더불어 시작한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이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이렇게 끝 마무리가 되네.
뉴질랜드는 대체로 다녀 본 곳이라 더 관심이 많이 갔지만
호주는 시드니에서만 머물었기 때문에 아는 게 별로 없을 것 같아.
다음 유럽 자전거 여행에서는 접는 자전거를 이용하면 비행기 탑승 때
포장이 쉽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나야 잘 모르는 일이니 알아서 잘 선택하시리라. -
박일선
2013.06.20 12:46
접는 자전거는 근거리 용으로는 퍼팩트하지만 장거리 용으로는 좀... -
김영송
2013.06.20 12:46
그동안 즐겁게 읽었고, 나를 통하여 함께 즐겼던
여러 애독자를 대신해서 감사드리네.
다음 호주편과 이란 편도 기대하겠네!! -
박일선
2013.06.20 12:46
"김영송 독자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주게. -
이태영
2013.06.20 12:46
이제 11회 홈페이지에서 끝이라고?
우리 모두 뉴질랜드 여행을 즐겁게 같이 했는데.. 아쉽네. -
박일선
2013.06.20 12:46
아쉽긴, 호주 대신 이란을 올리는데. -
김승자
2013.06.20 12:46
박일선님 여행덕분에 뉴질랜드 답사 잘 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시면서 즐기신 여행을 일일이 보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박일선
2013.06.20 12:46
감사합니다. 조만간 손자 앞장 세우시고 뉴질랜드 여행을 하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김동연
2013.06.20 12:46
뉴질랜드 구경 잘 했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었다는 생각밖에
아무것도 기억할 수가 없으니 안타깝습니다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어요.
나도 동갑내기 대단한 남자동창이 한 사람있다는 것... -
박일선
2013.06.20 12:46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제주도는 뉴질랜드 못지않게 조용하고 아름다우니
뉴질랜드 너무 부러워 할 필요 없지요. -
연흥숙
2013.06.20 12:46
박일선님은 대단히 차근차근하면서 추진력이
있으십니다. 남들은 일주일에 몇개국을 보고
다니는데 혼자서 계획하고 실행하시는 모습
존경됩니다. 뉴질랜드 안가보아도 다 본것 같습니다. -
박일선
2013.06.20 12:46
옛날 김찬삼씨 책을 읽은 것이 큰 도움이 되었지요. -
김영은
2013.06.20 12:46
안 가보아서 생소한 나라인데도, 꼼꼼한 여행기를 통해서
바람 잡듯 구름 잡듯 열심히 보았습니다.
뉴질랜드의 소단원을 끝내면서, 이란을 또 시작 한다니..
그 열정에 감탄 합니다. 모험가요, 탐구가요, 기행문의 대가십니다. -
박일선
2013.06.20 12:46
항상 힘을 보태주시니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못 쓰는 제 여행기를 항상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우숙
2013.06.20 12:46
그동안 뉴질랜드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오경
2013.06.20 12:46
뉴질랜드 여행기를 재밌게 잘 봤습니다. 더러는 빼먹은 것도 있지만요..
이란을 열심히 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8255 | [re] 2013년 6월 마지막 인사회 [10] | 이태영 | 2013.06.21 | 141 |
8254 | [re][re] 2013년 6월 마지막 인사회 | 이태영 | 2013.07.26 | 47 |
8253 |
한국전쟁박물관 Springfield, Illinois
[9] ![]() | 이초영 | 2013.06.20 | 128 |
» | 뉴질랜드 여행기 42 (끝) [17] | 박일선 | 2013.06.20 | 114 |
8251 |
링컨대통령 박물관, Springfield, Ill.
[4] ![]() | 이초영 | 2013.06.20 | 133 |
8250 | 투명 테레 프롬프터 [7] | 김영송 | 2013.06.20 | 124 |
8249 |
' 몹시 더운 6月을 보내며 ㅡ
[2] ![]() | 하기용 | 2013.06.20 | 105 |
8248 | Greece and Turkey III / Pergamo and Ephesus [11] | 김승자 | 2013.06.20 | 112 |
8247 | 우리시대 마지막 변사의 목소리와 원로 코메디언 들의 웃음보 연기 [4] | 김영송 | 2013.06.19 | 94 |
8246 | 오늘같이 더운날엔 [3] | 심재범 | 2013.06.19 | 99 |
8245 | 구술모임 무전여행 [29] | 황영자 | 2013.06.19 | 182 |
8244 |
' 6月 두 번째 '인사회' 날에 ㅡ
![]() | 하기용 | 2013.06.19 | 123 |
8243 | 예술의 전당 분수 [12] | 신승애 | 2013.06.18 | 133 |
8242 | 바퀴 없는 신개념의 자동차 [6] | 김영송 | 2013.06.18 | 116 |
8241 | 빗속에 김흥권을 만나고 왔습니다 [8] | 이문구 | 2013.06.18 | 149 |
8240 | 뉴질랜드 여행기 41 [5] | 박일선 | 2013.06.18 | 114 |
8239 | Greece- Turkey II/Elgin's Marbles [14] | 김승자 | 2013.06.18 | 186 |
8238 |
'먼 훗일(後日) ㅡ
[1] ![]() | 하기용 | 2013.06.18 | 114 |
8237 | 슬쩍해온 글 [2] | 오세윤 | 2013.06.17 | 131 |
8236 | 꽃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소품 [1] | 심재범 | 2013.06.17 | 93 |
8235 | 뉴질랜드 여행기 40 [13] | 박일선 | 2013.06.17 | 130 |
8234 | 인사 올립니다. [5] | 홍승표 | 2013.06.17 | 132 |
8233 | 발길 머무는 곳(141) / 잊고 있었든 맛을 ....... [8] | 김영종 | 2013.06.17 | 135 |
8232 |
박명숙이와 함께 산길을 달리며 ..
[11] ![]() | 이초영 | 2013.06.17 | 164 |
8231 | 아름다운 그리움으로 간직하며 [1] | 심재범 | 2013.06.16 | 108 |
호주 여행기도 올려달라는 요청을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호주 여행은 저도 지루하게 느껴졌던 여행이라서 여행기도 지루할 것이 틀림 없어서 안 올리려 합니다.
대신 2006년에 한 이란 여행기를 올리려 합니다. 그쪽이 훨씬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란 여행기 글은 비교적 길어서 이틀이나 3일에 한 번씩 올리겠습니다.
호주 여행기 작업은 내일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호주 여행기를 꼭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여행기 사이트로 가셔서 (cafe.daum.net/elsonpark)
첫 화면 왼쪽 지명 리스트 위에서 6번 째로 있는 "대양주 Oceania"를 눌으시고
다시 "호주 Australia"를 눌으시면 호주 여행기 리스트가 나옵니다 (지금은 텅 비었지만).
여행기 리스트에서 첫 번째 글은 여행 지도이고 그 다음부터는 여행기 글들입니다.
새로 올라온 글을 확인하시고 클릭해서 읽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