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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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3년 6월 마지막 인사회
2013.06.21 05:15
댓글 10
-
박일선
2013.06.21 05:15
-
이태영
2013.06.21 05:15
우리 11회 동문들에는 홈페이지와 회보, 두개의 매체를 가지고 있어서
서로간의 지식을 공유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
동문들 건강 관리를 잘 해서 오래오래 즐겁게 만납시다. -
김동연
2013.06.21 05:15
아주 깔끔하고 멋집니다.
배워야 겠네요.
하기야 배워도 이렇게는 안될 줄 압니다마는...ㅎ.ㅎ. -
이태영
2013.06.21 05:15
어, 무슨말씀을 하세요
항상 김동연님의 Creativity에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인사회에서 뵈면 좋을텐데.. -
이문구
2013.06.21 05:15
"Happy Together"를 주도한 대표가 바로 이태영 회장이라 생각해.
동청회장이란 막중한 직책을 맡고도 성실하게 인사회 총무직을
끝까지 수행하느라 수고한 이태영!
동창회장이 인사회에서 회비 걷는 모습이 안타깝게 여겨져 자청해
회비를 관리한 연흥숙 인사회 부회장 역시 "Happy Together"의 주역이라.
수년 동안 동창회의 총무직을 맡아 궂은 일을 마다않는 우리의 보배
홍승표 친구에게 다시 인사회 회장직을 넘기면서 미안한 마음 한없지만
마음 든든한 것은 역시 "Happy Together"의 기대 때문이겠지.
말없이 조용히 책임 다하는 이정란, 이인숙 동문들이 홍승표 회장과 함께하니
아, 너무도 고마운 마음 뿐, 앞으로도 우리는 분명히 "Happy Together"라! -
이태영
2013.06.21 05:15
인사회에 참여, 일년이 좀 넘은 기간중에 문구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어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큰 즐거움을 얻은 것이지.. 하하
어제도 일선이의 강의가 있었지만 얼마나 멋지고 보람찬 일인가.
앞으로도 많은 배움의 부탁을 하겠네.
Happy Together ! -
연흥숙
2013.06.21 05:15
이태영씨 산소같은 남학생이 나타나서 해피하다는 어느 여학생의
이야기가 열매를 맺어 해피투게더가 되었군요. 노래역시 어울립니다.
일년이 지나면 돈을 좀 빨리 세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거란 예상이
빗나간 한해였어요. 개인교수하시느냐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이태영
2013.06.21 05:15
연 부회장님~
지금까지 수고는 하셨지만 앞으로도 저와 함께 하셔야 합니다.
멋진 콤비는 기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하 -
권오경
2013.06.21 05:15
Happy Together!
Happy Together!
깔끔한 영상들이 한결 더욱 빛을 발하네요. '프로쇼'는 깔끔 프로!
이문구호 인사회: 멋진 한 해였어요. 공부! 감사!
홍승표호 인사회: 또한 멋진 한 해. 기대하며 미리 감사! -
이태영
2013.06.21 05:15
권오경님의 환한 웃음이
우리 인사회 멋진 분위기에 큰 공헌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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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월이 좋아져서 이국만리에 사는 동창들과도 "Happy Together"를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