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는 미남 미녀들이 많은 것 같다네.
황토 벌판이지만 오아시스가 많다네.
그러니 오랜 옛날부터 찬란한 문화를 이룩했을 것이네.

Abyaneh는 고유한 문화를 가진 아주 오래된 마을이랍니다.
이란 정부는 마을 여자들의 비 회교적인 복장을 바꾸어보려고
여러 번 시도했으나 실패했답니다.

물이 펑펑 솥아지 듯 흐르는 것이 신기했다네.
지하수는 아닌 것 같고
주위 높은 산에서 내려오는 눈 녹은 물이 아닌가 하네.
그런 식으로 물이 내려오는 것을 중앙아시아, 중국 신장성, 인도 북부 등
여러 곳에서 봤다네.

그리고 이란은 옛날에 실크로드가 지나가던 곳이라
옛날부터 지주 문화보다 거상 문화가 발달했던 곳 같네.

궁핍한 정권은 비싼 값에 핵을 팔 의향이 있으며 테러집단은 이것을 구입할 용의가 충분히 있겠지!!
그래서 북한이 핵을 파는 ‘편의점’ 이 될수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전세계가 북한핵에 대해 우려하는것이 바로 이 핵 유출문제때문이랍니다.

매조 안녕하신가.
그느므 핵이 무언지.

날씨가 더워서 좀 고생은 했지만
즐겁게 여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세계에 오지라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세계 어디서이고 마음만 먹으면 순식간에 문명세계로 나올 수 있고
돈만 있으면 세계 어디에서든지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으니까요.

황토로 지은 집은 사막지대이면 세계 어디에서고 볼수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이란에 있는 황토집은 아프리카의 팀북투, 중국의 신장성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아마 나무도 돌도 흔치 않아서 그런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