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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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길 가는대로
2013.06.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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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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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은 날씨괸계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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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3.06.30 21:15
많이 다니셨군요.
이번 5일 출사시 모이는 장소와
시간이 궁금합니다. -
이문구
2013.06.30 21:15
자연미(自然美)의 극치는 인공(人工)과의 조화라고 합니다.
인물, 교각, 분수, 돌벽 등...
젊은이들이 등장한 자연에 생동감이 넘칩니다. -
자연풍경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인물이
작품의 격을 올리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남녀학생들 동작이 대비되어 올려보았습니다. -
정지우
2013.06.30 21:15
여러곳에서 찍었군요.
남산엔 11회 같이 갔었지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
그날 남산 오르는데 운동량이 꽤 됐나봅니다.
귀가후 축 늘어졌습니다. -
연흥숙
2013.06.30 21:15
여름더위를 시원하게 하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
우리 나라도 이젠 지자체들의 경쟁으로
어디든지 아름다운 경치가 많습니다.
이젠 슬슬 11선사회에 나오시지요. -
이태영
2013.06.30 21:15
젊음의 생동감,
자연의 생동감이 조화를 잘 이루네요. -
젊음이 얼마나 귀중한지 70대에 들어와서
더 절실히 느끼겠습니다.
자연과 년령에 순응하며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
김동연
2013.06.30 21:15
카메라를 들고 다니시는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재미있고 아름다운 장면을 많이 잡아 오셨네요. -
언제 11선사 출사시 동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제주발 사진은 늘 신선,청량한 분위기 였는데
이곳에선 어떨지 궁금하네요. -
민완기
2013.06.30 21:15
요즘 경기가 않좋와 구멍가게도 잘 안되고
책을 보자니 눈도 시원치않고 운동하자니
무릅팍이 쑤시고 결국 병든 닭같이 시늠시늠
졸다가도 성원장님이 소개하시는 명작품을 보면
갑자기 생기가 돕니다. 감사. -
자연 스러운 노화현상 입니다.
슬프고 답답한 일이지요.
허나 우리 민대감 아닙니까? ㅎㅎㅎ. -
김영은
2013.06.30 21:15
쟈연의 아름다움. 감동입니다.
11번 보무도 당당한 꼬마의 모습은
내일의 나라의 일꾼!! 귀여워라. -
노년에 접어들면서 자연이 더 그립고
가까이 하고 싶어집니다.
낙엽같은 父와 새싹같은 子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
김진혁
2013.06.30 21:15
이젠 개인전을 여셔야 하겠네요. 감동적인 작품이 많아 보입니다.
사진에대한 무지한 시각 이기때문 입니다.
나는 요즘 자연에서와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자연이 좋아질수밖에 없다고 생각 하지요. -
글쎄요. 한번쯤 여는것도 괞찮을것 같습니다.
허나 공감과 감동이 있어야 하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11선사회에, 김형 같이 다닙시다. -
권오경
2013.06.30 21:15
하나 둘 셋... 부자간에 박자가 척척 맞는 순간.
쨩~구여워요. 어린 새싹!
남산출사 사진에서 힌트를 얻어갑니다. -
인물사진이 가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춘파선생때 생각이 납니다.
오랫만에 우리도 한번 모델 데리고 가 보자구요.
그리고 남산등 여러곳에서 얻었습니다.
발랄한 남녀학생들, 중년 남자 앞에 당당히 걷는 아기.....
지난 날들이 생각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