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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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ce and Turkey VII / Istanbul
2013.07.02 00:52
Greece and Turkey VII / Istanbul ![]() ![]() ![]() ![]() ![]() ![]() ![]() ![]() Mustafa Kemal Atatuerk started alphabet revolution here. His office clock stopped at the time of his death in his office. ![]() ![]() ![]() ![]() ![]() ![]() ![]() ![]() ![]() ![]() ![]() ![]() ![]() ![]() ![]() Basilica Cistern, built in 527 AD to supply water for the Hagia Sophia and Emperorship Palace (지하 저수지) ![]() ![]() ![]() the water is turned on to prevent eavesdropping. ![]() placed here in 390AD to monumentalize Egyptian Pharaoh III. Tumosis’ passage beyond Euphrates River in B.C. 1471. ![]() ![]() ![]() ![]() ![]() ![]() ![]() ![]() ![]() ![]() ![]() ![]() ![]() ![]()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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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3.07.0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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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3.07.02 00:52
승자야 고생이 많구나.
올리고 싶은 글을 답글로 하나 더 올리면 안될까?
그동안 여행기 참 자상하게 설명도하고 사진도 잘 표현되어
유익했어. 이스탄불이 참 아름다운 역사를 지닌도시구나.
사진이 섬세하고 출중해서 무슨 사진기로 찍었나 물어보고 싶구나. -
박일선
2013.07.02 00:52
우리 홈피도 우리 같이 나이가 들어서 여기 저기 아픈 모양입니다. 수술을 했는데 결과가 안 좋은 모양입니다, ㅎㅎㅎ.
고생 많이 하십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저도 오랫동안 컴퓨터 일을 하면서 이런 일을 당해서 고생한 적이 많습니다.
남의 잘못으로 내가 고생을 할 때는 정말 화가 납니다.
그러나 때로는 포기할 수밖에 없지요.
포기해 버리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다른 곳에 올렸다가 퍼오는 식으로 하세요. -
김동연
2013.07.02 00:52
승자야, 네맘 읽을 수 있어.
나도 많이 경험했으니까...
좀 더 많이 발전해서 생각을 쉽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사후세계는 말이 필요 없다지? 생각만으로 대화할 수 있다는데...
순천 국제정원 박람회에 다녀왔어.
컴퓨터 안보고 정원만 보는 재미를 즐겼지. -
김승자
2013.07.02 00:52
약이 올라서 어떻게던 올려보려다가 변칙을 썼습니다.
답글로, 그것도 한꺼번에 받아주지 않아서 세편으로 쪼개서 올렸습니다.
우연인지 몰라도몇 끈기는 대목의 단어를 영어로 고치니까 올라가네요.
서울의대 홈피에는 아무 말썽없이 올라갔으니까
제 html에 오류가 있는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관리자께서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민완기
2013.07.02 00:52
보기좋은 사진들이 많군요.
특히 두어른의 건강하신 모습을 축하드립니다.
옛날에는 벨리댄사의 배와 엉덩이의 요동력이
그렇게 강한줄 모르고 접근했다 실족한 일이 있은후
부터는 얼씬도 못했읍니다. 감사. -
보스포러스 해협, 돌마바체 궁전, 소피아 성당, 독특한 시장,
Blue Mosque, Belly Dance 그리고 낙천적인 작은 키의 서양인들.
호기심이 발동해 다시 보고싶은 모습들 입니다. -
민완기
2013.07.02 00:52
보실것은 대충 다 보신듯합니다.
그런데 서양과 동양,그리고 중동문화가
혼생하고있어서 여기야말로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는 열쇠를 찾을수있는 곳이 아닐가
여겨집니다. 감사 -
김승자
2013.07.02 00:52
이문구회장님, 제가 불완전하게 올린 "토막글"에 쓰신 "덧글"을 삭제해 줍시사고 했는데
("덧글"이 있으면 제가 올렸던 "토막글"이 삭제되지 않는다고 해서였습니다.)
전문을 성공적으로 올려주신 "답변"글까지 삭제하셨군요. (misunderstanding)
"답변"으로 올려주신 이스탄불 글은 감사한 마음으로 두고 싶었는데요.
다음에 또 문제가 있지 않기만 바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문구
2013.07.02 00:52
새롭게 문장을 만드시려고 제 답글을 지워달라는 뜻으로 알았습니다.
댓글과 답글 그리고 답변이 다른 의미인데 혼동해서 실수했나 봅니다.
제대로 파악도 못한 채 엉뚱한 실수를 했다면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제가 쓴 이스탄불 소개글이 입력이 되지 않아서 고심하다가 포기하기 싫어서
다시 시도를 했더니 역시 문장이 반쯤에서 끊어 지고 사진도 없어지고 엉망이 되어서
불가피 지난번 사진을 일단 삭제하고 다시 사진만 또 올렸습니다.
도로아미타불이라고 하던가요?
교정된 것이 하나도 없이 주옥같은 여러분들의 덧글만 사라졌지 뭡니까.
사라진 덧글이 너무 아깝지만 어쩔 수 없는것 같아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제가 애플 컴퓨터로 바꾼뒤에 한동안 작업이 되지 않았는데 최근에 입력이 되어
기쁘기 짝이 없었는데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제가 뭘 잘 못 입력했는지 이잡듯이 뒤져 봤는데 눈에 뜨이지 않네요.
말만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덧글 올려주셨던 여러분들께 다시 감사드리고 허리굽혀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