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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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144) / 강가 에서
2013.07.02 21:29

발길 머무는 곳 (144) / 강가 에서
저녁 강가를 찻았다
흐르는 물따라 마음도 흐른다
그리움 찻아서 ....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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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완기
2013.07.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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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2013.07.02 21:29
long time no see!!!!
some day,will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
연흥숙
2013.07.02 21:29
오랫만에 환한 그림이 올라왔군요.
이제 황혼을 멀리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김영종
2013.07.02 21:29
그래도 저 먼 하늘이 붉어지면 마음이 숙연 하여지며
할말을 잊고 처다보게 되는게 ㅎㅎㅎ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음악의 흐름도 옛 생각이니 황혼 사진을 담게 되드군요
좀더 밝은쪽을 찻도록 노력 하여 볼렵니다 감사 -
민완기
2013.07.02 21:29
서울에 오실때는 기별바랍니다.
요즘은 만나주는이가 없어 외롭습니다. 감사. -
김영종
2013.07.02 21:29
어쩐다 민대감 과는 한 꼬뿌 하여야 될텐데
연락 하리다 팟 빙수라도 참고 같히 하입시다
재미 없지 ㅎㅎㅎ
70대에 들어선 이들의 발길 머무는 곳이
그리 쉽지만은 않지요. 머물기보다는 강가에서
좀 쉬었다가 다시 태양을 향해 매진해야하지
안을가요.어쨋든 계속 가십시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