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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05:21
하기용 조회 수:106
* 오늘은 7月 첫 번째 '인사회' 날 ㅡ < 홍 승 표 > 신임 인사회장님 - 수고 부탁 합니다 --- ( 2013. 7.3.)
< 오늘 '인사회' 에 참가한 친구들 = 20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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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성 삼 > < 김 영 송 > < 이 태 영 > < 박 일 선 > < 정 지 우 >
< 홍 승 표 > < 이 문 구 > < 심 재 범 > < 김 진 혁 > < 여 름 용 >
< 박 정 명 >
< 이 정 란 > < 김 영 은 > < 권 오 경 > < 이 인 숙 > < 윤 여 순 >
< 이 민 자 > < 김 재 자 > < 연 흥 숙 > < 양 은 숙 >
< 물은 급하게 흘러도 주변은 고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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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고승이 이르기를
" 대나무 그림자가 뜰을 쓰는데 티끝은 움직이지 않고,
둥근 달 그림자가 연못을 뚫지만 물에는 흔적이 없다."
고 했다.
* 또 유학자가 이르기를
" 물이 급하게 흘러도 그 주변은 언제나 고요하고,
꽃이 많이 떨어져도 마음은 스스로 한가 하다."
* 사람이 항상 이런뜻을 지니고 일을 하거나 사물을 접한다면
몸과 마음이 얼마나 자유롭겠는가.
- 채근담(菜根譚) -
댓글
전 엑셀공부를 잘 했습니다.
부담없이 참석한 기분좋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