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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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4
2013.07.0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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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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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송
2013.07.0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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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3.07.03 06:07
딱 한 번 피워봤는데 순하더라고. -
김승자
2013.07.03 06:07
Mosque의 모자익 벽이 대단히 아름답군요.
벌써 7년전인데 혼자 그곳을 다니셨으니 참 대단하십니다.
검은 Chardor 입은 여성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터어키에서는 우리가 간 곳은 주로 관광지니까 다르겠지만
히잡을 쓴 여성은 보았습니다만 Chardor 입은 사람은 못본것 같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박일선
2013.07.03 06:07
검은 chador를 입은 여자들이 여러 명 모여 있는 장면을 보면
좀 이상하게 느껴젔습니다. -
하기용
2013.07.03 06:07
* 이란의 건물 양식이 아주 새롭고
신기하여 한번 쯤 가 보구 싶으네 ...... -
박일선
2013.07.03 06:07
기회가 있으면 가보게.
다른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보다
더 기억에 남을 것이네. -
최경희
2013.07.03 06:07
푸른 타일로 정교 하고 아름답게 만든궁이
정말 기억에 오래 오래 남습니다. -
박일선
2013.07.03 06:07
옛날 생각이 나시는군요. -
이태영
2013.07.03 06:07
강변은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아름다우네
특히 EMAN Mosque 는 천장, 벽, 바닥 장식 타일,
건물 전체가 아름답네. -
박일선
2013.07.03 06:07
Esfahan은 이란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도시랍니다.
물담배가 궁금한데.. 물론 일반 담배와 다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