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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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버티고개의 기적 - 인사회 새 출발
2013.07.04 05:3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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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3.07.04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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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3.07.04 05:38
그동안 많은 기법도 배우고
또 그 기법으로 게시물을 만들면서 큰 즐거움도 얻었네
어제도 서로간에 가르쳐 주고 배우고,
또 뒷풀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도 나누고 좋았네. -
권오경
2013.07.04 05:38
Happy Togeter는 현재진행형. 지난 날도. 앞 날도~!!
어렸을 적 숙제로 여겼던 '일기'였지요. 저는요 ㅎㅎ.
이태영님은 기쁨으로 승화~!! 우리모두가 웃으며 즐기게 하시다니...멋쪄요멋쪄용~ -
이태영
2013.07.04 05:38
항상 밝은 모습으로 우리 인사회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공부하고 식사한 후에 뒷풀이로 커피숍에서도 즐거웠습니다. -
연흥숙
2013.07.04 05:38
두분의 보호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어 즐거웠습니다.
새임원 세분이 너그럽고 부드러우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분들이라
이태영 회장님의 Happy Together는 잘 이어질 것입니다. -
이태영
2013.07.04 05:38
연흥숙님의 재치있는 설명이 곁들인
멋진 게시물이 벌써 그리워 지는군요.. 하하
힘드시더라도 가끔은 써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이정란
2013.07.04 05:38
아! 역시!
이 동영상을 언제 배우나!
다음 시간에 잠간이라도 들어야겠네요 -
이태영
2013.07.04 05:38
요즘 이정란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몇가지를 접목시키면 아주 재미있는 제작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리속에 그려지고 있습니다. -
김승자
2013.07.04 05:38
아, 멋있네요!
"젊은 노인들의 교실" 로 좋은 귀감을 보여주는 홍보물로 쓰셔야 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이태영
2013.07.04 05:38
"젊은 노인들의 교실" 딱 맞는 말씀을 하셨네요.
요즘 열공의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언제 한국에 오시면 꼭 한 번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주 홈페이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동창회장이 인사회 총무를 맡아 수고한 그 덕(德)을 어찌 잊으리.
회장님이 인사회 총무로서 회비를 수거하는 일이 너무 안쓰러워
대신 맡아 애쓴 연흥숙 동문의 고운 마음씨를 어찌 칭송하지 않으리.
정말로 Happy Together였고 앞으로도 Happy Together가 계속 이어지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