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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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개의 기적 - 인사회 새 출발
2013.07.03 20:41
2013년 7월 3일(수) : 참석 20명
신임 회장 : 홍승표, 부회장 : 이정란, 총무 :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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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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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3.07.0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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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3.07.03 20:41
그 동안 별로 한 일도 없으면서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새 임원들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인사회에 보여주신 성의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연흥숙
2013.07.03 20:41
오늘 동연이가 왔으면 21명으로
기록을 올렸을텐데..
이문구님은 사진을 맡으셨는가보군요. -
연흥숙
2013.07.03 20:41
새팀이 새로운 사진
선보일것 기대한답니다. -
이문구
2013.07.03 20:41
이젠 사진도 서로 번갈아 찍어도 되겠지요.
다음에는 엑셀 기초 공부 좀 하려면
사진 촬영에 신경쓸 틈이 없을 테니까요.
수고 많으셨던 연흥숙 님 오늘은 매우 여유로워 보이더군요. -
권오경
2013.07.03 20:41
어유~열공 모습이 대단하군요.
<우리의 또 새로운 학교>는 즐겁고 행복합니다.
인사회를 업고 이자리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문구 호 회장님! 감사합니다!
공부~!! 쨩! -
이문구
2013.07.03 20:41
이 나이에 이렇게 열심히 공부에 열중하는 분들이 어디 또 있을까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배우려는 그 대단한 열정, 부분 부분 찬찬히 냉정하게 탐구하는 진지함 속에서
우리가 함께하는 그 우정은 마냥 뜨겁기만 합니다.
늘 과찬으로 기분을 돋우어 주시는 권오경 동문의 따뜻한 댓글에 행복을 느낍니다. -
이정란
2013.07.03 20:41
어유~~~!
제목이 안열어볼 수없게 떠있네요.
그동안 애많이 쓰셨습니다.
이제 전처럼, 초창기 때처럼 기록 올리시는군요. 기대합니다. -
이문구
2013.07.03 20:41
제목이 너무 선동적이었나요?
사실 이 더운 날씨에 20명이 모여 컴 공부한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분명 기적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답니다. -
김승자
2013.07.03 20:41
이런땐 축지법을 쓰는 손오공이나 홍길동이되어
밤사이에 훌쩍 날라가서 공부하고
해뜰 때 천연히 돌아 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가!
축하, 축하드리고 재미있는 공부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
이문구
2013.07.03 20:41
함께 어울려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재미가 일품인 듯합니다.
멀리서도 높은 수준의 게시물을 계속 만들어 올리시는
김승자 동문의 그 기량이면 대단히 훌륭합니다. -
이화자
2013.07.03 20:41
지난번 인사회에서 느꼈던 열정들을 사진속에서나마 생생히 기억하게 되네요
그 분위기, 진지함, 다정함, 그립습니다.
지난번에 못 봐서 섭섭했던 얼굴들...재자.영은.
이번엔 승애가 안 보이네...
새 임원진들 수고하세요. -
이문구
2013.07.03 20:41
모처럼 직접 참여하신 분위기가 다시 새롭게 느껴지시지요?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 따뜻한 날씨에 가끔씩 귀국해 즐겁게 어울려 보세요.
책임감들이 많으셔서 더 많은 수고를
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 든든한 새 임원진이 바톤을 받았으니
편한 마음으로 나오셔도 되겠네요.
새 임원님들 수고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