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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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2 회 금요 음악회 / Mozart 로
2013.07.12 13:12
제 382 회 금요 음악회 / Mozart 로
Mozart의 Horn 협주곡으로 4 작품을 남겼는데
특히 2 번의 3 악장이 귀에 익어 찻아 보았으나 쏘스를 못 찻고
또하나의 뛰어난 Mozart Horn Concerto No.3 in Eb major, K.447
를 선택하여 보았다
이곳 중부 지방은 장마는 저멀리간듯 엄청난 폭염에 10 걸음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힌다
이런땐 방콕이지 하며 Horn 협주곡으로 피서를 한다

모짜르트 - 호른 협주곡 제3번 Eb 장조 K.447
Hermann Baumann, 내츄럴 혼
*** 내츄럴 혼(Natural Horn) / 오늘날의 반음계적 프렌치혼(밸브 혼)과 달리
밸브가 없는것으로 보다 화려한 음색과 울림을 가졌다.***
Nikolaus Harnoncourt, Cond
Concentus Musicus Wien
Mozart의 Horn 협주곡으로 4 작품을 남겼는데
특히 2 번의 3 악장이 귀에 익어 찻아 보았으나 쏘스를 못 찻고
또하나의 뛰어난 Mozart Horn Concerto No.3 in Eb major, K.447
를 선택하여 보았다
이곳 중부 지방은 장마는 저멀리간듯 엄청난 폭염에 10 걸음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힌다
이런땐 방콕이지 하며 Horn 협주곡으로 피서를 한다

모짜르트 - 호른 협주곡 제3번 Eb 장조 K.447
Hermann Baumann, 내츄럴 혼
*** 내츄럴 혼(Natural Horn) / 오늘날의 반음계적 프렌치혼(밸브 혼)과 달리
밸브가 없는것으로 보다 화려한 음색과 울림을 가졌다.***
Nikolaus Harnoncourt, Cond
Concentus Musicus Wien
댓글 5
-
김영종
2013.07.12 13:12
-
하기용
2013.07.12 13:12
* 김영종의 금요 음악회를 즐겨하는
이명숙 선배를 어제 우연히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만나 점심을 같이 했는데,
대전에 사는 김영종의 안부를 물어보면서
요즈음은 부고 11회 홈을 그냥 들어갈 수 없다 하여
나의 아이디를 알려주었다오 ......... -
김영종
2013.07.12 13:12
건강 하여지신 모양 이구려
도서관 나들이를 하시는 걸 보면서 .... -
연흥숙
2013.07.12 13:12
더위에 음악감상 잘 하고 나갑니다. -
김영종
2013.07.12 13:12
아산은 비가 왔는지?
이곳은 잠간 잠간 지나가는 비로
빨래만 것었다 널래는 명령에 헛 수고만 ㅎㅎㅎ
지금은 저녁 바람이 시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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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하여야 되지만 5 회에 걸쳐서 올려본 결과
그날 그날의 분위기에 올리는 음악이 무언가 어울리지
않음을 느끼게 되어,
그날 그날의 분위기에 맞추어 레파토리를 정하여 올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