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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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7
2013.07.1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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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이기정
2013.07.13 02:25
-
박일선
2013.07.13 02:25
아, 테헤란로가 아직도 있구만. -
김영송
2013.07.13 02:25
강남역에서부터 잠실 종합운동장 다리까지 그대로이지.
서울의 경제, 문화의 중심 거리라 할 수 있겠지!! -
박일선
2013.07.13 02:25
처음 듣는 영화 이름입니다. 한국에 이란 영화가 들어왔나요?
테헤란로는 아직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태영
2013.07.13 02:25
궁전이 꽤 화려하네
걸어가는 사람의 조각은 아이디어가 기발하네요.
겨울수도, 여름수도, 봄수도 계절별로 수도가 있다는 것도
처음 들어 보는 이야기. -
박일선
2013.07.13 02:25
그리스와 페르시아가 세계 최고의 문화를 자랑하고 있을 때
우리 조상들은 한반도에서 원시적인 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반대로 되어있지. -
연흥숙
2013.07.13 02:25
다리우스 왕때가 이랬군요.
벽화가 참 인상적입니다. -
박일선
2013.07.13 02:25
이란 사람들은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하고 (프랑스 사람들처럼)
현재의 신세를 한탄만 하는 것 같습니다. -
이문구
2013.07.13 02:25
이란에서 고대 왕조의 유적이 보이니
이제야 화려했던 페르시아 문화가 다가오는 듯하네.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 고궁을 찾는 이유도 알 것 같아. -
박일선
2013.07.13 02:25
이란은 페르시아의 옛 문화뿐 아니라
한참 후에 찬란한 회교 문화도 이룩해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란 사람들에게) 현실은... -
김승자
2013.07.13 02:25
귀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오셨군요.
그리스, 로마인들은 3-D 조각품이 많은데
페르시아는 relief 작품이 많군요.
어떤 돌에 조각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막내딸네가 망난이 손주들(3, 5, 7) 데리고 다녀가고
분당에 사는 동생내외가 손자데리고 다녀 가는 바람에(short and sweet)
이제야 보았습니다. 가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Persepolis의 Necropolis는 터키의 Myra에 있는 Necropolis와 비슷하네요.
상류사회인들의 공동묘지를 로마 건축양식을 본떠서 지었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일선
2013.07.13 02:25
아이고, 정신이 없으셨겠네요, 병이나 안 나셨는지.
저희 딸네도 내년에 처음으로 애들 3명을 데리고 한국에 오겠다고 해서
좋다고 했지만 은근히 걱정입니다.
이란여행은 좀 더웠지만 매우 즐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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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본 영화, "욜"이 이란 영화라고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