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주최 사진 공모전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환경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9일 대상 1점을 포함한 총 91점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사진들은 DMZ 60주년을 맞아 19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일산 킨텍스 '생태환경대회' 행사장과 21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 대상 구상범씨의 저어새.
▲ 우수상 이건태씨의 관심.
▲ 우수상 이혜영씨의 족제비.
▲ 특선 하금희씨의 독수리 식사.
▲ 특선 김광수씨의 겨울진객.
▲ 특선 김광득씨의 흔적.
▲ 특선 문공선씨의 긴장의 땅.
▲ 특선 김병몽씨의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
▲ 특선 선종용씨의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해금강.
▲ 특선 이종일씨의 고석정의 하루.
▲ 특선 김철씨의 황쏘가리.
▲ 특선 서재식씨의 긴장과 대립.
▲ 특선 이문예씨의 다시 자연의 품으로.
특히 지뢰 표지위의 새 한마리가 있는 사진은 포착하기 힘든 걸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