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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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생태공원과 소래포구
2013.07.16 17:11
2013년 7월 16일(화)
1. 소래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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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래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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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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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3.07.16 17:11
-
이문구
2013.07.16 17:11
날씨가 좋다면 염전에서 소금 채취하는 사진을 좀 찍을 수 있었는데
흐린 날씨에 두리뭉실하게 보도 사진만 몇 장 찍어 왔지.
소래 나들이는 가족 동반도 좋고 인사회 모임도 좋다는 생각이야. -
하기용
2013.07.16 17:11
* 지리부도를 보구 어느 외국 구경을 하는 듯.
아주 가 보구 싶은 소래포구네 ....
이태영 말마따나 ... 단체로 한 번 가 봤으면 좋겠네 ...... -
이문구
2013.07.16 17:11
좋은 날 잡아 한 번 어울려 보세나.
포구와 습지공원 두루 둘러보면 좋으리. -
권오경
2013.07.16 17:11
어유 멎지네요. 외국인 줄 알았어요.
바람개비는 언제봐도 신기한 느낌이죠. 전기를 만든다는..ㅎㅎ.
선사회가 간 것은 옛 풍경이란 알았어요. -
이문구
2013.07.16 17:11
수시로 변하는 지역 특성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날 좋은 날 염전 작업 장면을 잡아 봐도 좋을 듯합니다. -
김동연
2013.07.16 17:11
풍차도 있고 소래포구가 많이 변했군요.
해당화가 많이 보여서 반갑습니다.
생선파는 시장에도 꽃으로 장식해서
깨끗하게 유지하네요. 비린내가 전혀 안납니다. -
이문구
2013.07.16 17:11
꽃을 사랑하는 석란 동문에게는 해당화가 먼저 눈에 띄시는군요.
(30)번 가게에서 창란젓과 낙지젓을 좀 사고 새우젓을 덤으로 받았답니다.
생선 가게 길 바닷쪽으로 화분을 놓아서 한결 분위기가 좋아진 기분입니다.
소래는 안산에서 전철로 접근이 쉬워 자주 둘러보는 곳이기도 하지요. -
황영자
2013.07.16 17:11
7,8월 날씨 좋은 날
2시에서 4시 사이 소금을 걷는 답니다.
염전이 많이없어져 가까운 곳에 교육용으로 있다는 것
사진 찍기에 좋은 것 같아요.
인사회도 선사회도 같이 가도 좋을 것 입니다.
게획을 건의해 보세요.
오면 저도 참석할수 있으면 좋은데.
예전에는 1년에 몇번식 가곤 했는데 요사이는 자주 못가 보았는데 멋지게 사진을 찍어 올리셨네요. -
이문구
2013.07.16 17:11
그렇지 않아도 황영자 동문의 염전 권유도 생각이 나서 찾아갔습니다.
2시와 4시 사이 날 좋은 날 골라서 다시 한 번 가 보겠습니다.
소래포구와 이 소래습지공원은 아마도 앞으로 자주 둘러볼 것 같네요.
다음에 동창들이 함께 갈 경우에 참여하셔서 안내해 주시면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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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많이 이루어지고 좋아졌네
오늘 날씨가 그런데로 괜찮아서 출사를 했군
언제 가족 동반으로 함께 가야지
아니면 인사회 전체가 함께 가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