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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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 풍경
2013.07.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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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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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3.07.18 23:22
-
앞으로 더 다가가서 찍어야 한답니다.
배운대로 해 본 것이지요. -
박일선
2013.07.18 23:22
우째 이리 사진을 잘 찍으시오.
하나 같이 주옥 같구려!
7 번 사진으로 들어가 보고 싶네. -
울창한 숲속으로 햇빛이 비집고
들어간 곳에 새로나온 신록이
신선하고 생광스러워 찍었습니다. -
하기용
2013.07.18 23:22
* 은은히 흐르는 구슬픈 멜러디와
함께, 남도풍경을 즐겁게 봤습니다 ......... -
배경음악이 글쎄요 이 풍경들에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지난 6월 7,8일, 선사회 128회 출사는
진도를 포함한 남도길을 택하였습니다.
그곳 특유의 정서와 풍경은 1박2일 여행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서해 국화도가 일출,일몰을 볼수 있다니
한번 가 봅시다. -
정지우
2013.07.18 23:22
7월 장거리 출사가 비로인해 못갔는데
앞으로 어디를 갈것인가요. -
하기용
2013.07.18 23:22
* 셀린 디온 입니까 ?
한번 들어 본 노래입니다 ........ -
그렇습니다. 겁없이 길게 뻗어가는 시원한 고음.
저도 이사람 음색에 호감이 갑니다.
음악가는 Daniel Kobialka로 알고 있습니다. -
이태영
2013.07.18 23:22
완벽의 구도, 감탄이 절로 납니다.
가을 전시회를 기대합니다. -
하하 과찬이십니다.
전시회엔 선사회원 아니더라도
많은분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감사. -
이문구
2013.07.18 23:22
남도 풍경이라고 어찌 다 아름답겠습니까?
작가의 눈을 통해 새로 태어난 영상이 신선합니다. -
그렇습니까? 고맙습니다.
무엇인들 쉽지 않겠으나
점점 더 어려워 지는것 같습니다. -
이기정
2013.07.18 23:22
작품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
오랫만이 십니다. 안녕하시지요?
이제 슬슬 11-선사 출사시
같이 하시지요.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지우
2013.07.18 23:22
오래전 사진이군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좋은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
그렇습니다. 오랫만에 장거리 출사로
모든 회원이 즐거워 했습니다.
정장군 언제나 수고해 감사함다. -
김동연
2013.07.18 23:22
다 좋지만 2, 4번 마루에 한번 앉아 보고 싶습니다. -
일체의 도료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무 자체가 견뎌온 오랜 세월의 흔적이
마음을 흔들어 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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