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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추억 3] 헝가리 부다페스트
2013.07.23 16:45
영웅광장, 겔리트언덕, 어부의 요새, 도나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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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02년도 사진입니다.(야간 영상은 비디오테잎에서, 나머지는 스캔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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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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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3.07.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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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3.07.23 16:45
경치에 홀리고 기념 사진에 몰두하다 보니
막상 좋은 장면은 모두 놓쳤어.
게다가 당시 지참한 소형 디카 성능도 별로라
영상을 올리면서도 개운한 마음이 아니야. -
이정란
2013.07.23 16:45
여기도 그 동유럽 여행에서 후딱. 기억이 새롭네요.
사진이 훌륭합니다. 당시에 저는 사진을 안찍어서 기록이 거의 없습니다. -
이문구
2013.07.23 16:45
지루한 장마에 지난 사진을 뒤적이며 추억을 살려보는 중입니다.
동유럽 코스에 빠지지 않는 부다페스트는 매우 아릅답지요.
함께 추억에 잠길 수 있어서 한결 가벼운 마음입니다. -
김동연
2013.07.23 16:45
오래전에 갔었어도 낯익은 풍경이 반갑습니다.
부다와 페스트가 나란히 있었지요.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진이 훌륭한데 왜 소형 디카를 나무라시는지요? -
김필규
2013.07.23 16:45
사진작가 배병우교수이 말에 의하면 이제는 모든 예술사진 작품도
Samsung의 Galaxy 4로 작업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카메라시장이 축소되고 있답니다.
훌륭한 작품들 보여주며 연장 탓은 하지마세요. -
이문구
2013.07.23 16:45
부다 지역 언덕에 올라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환상으로 남습니다.
정신없이 따라다녔지만 추억으로 남아 있어 다행이기도 하구요.
멍한 사진을 좋게 평가해 주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
김필규
2013.07.23 16:45
아름다운 도시 부다와 페스트를 추억하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선생의 동상도 반가웠고,
896년 항가리를 건국한 이스테반 왕을 기리는 8,500명을 수용한다는
이스테반 성당은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나 건국년인 896년을
기념하여 모든 건물의 최고 높이를 96m로 제한했다고 하더군요.
1년에 약 2,00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는군요.
우리나라도 작년에 1,000만명이 넘었읍니다. -
김필규
2013.07.23 16:45
삼복이 지나면 몇몇이모여 점심이나 한번 합시다. 연락드릴께.
속된 말로 "특강같은 소리 하시네(실례)" 아무나 하는 것이 특강이아닙니다.
여름이나 건강하게 나십시요. -
이문구
2013.07.23 16:45
김필규 회장님, 요즘 얼굴 본지 꽤나 오래 되었네.
다양한 분야에 해박한 지식, 특히 높은 미적(美的) 안목이 부럽구려.
다시 부탁인데 인사회에 참석해 어울리면서 특강 좀 한 번 해 주시게나. -
김영은
2013.07.23 16:45
동구라파 여행을 꼭 하고 싶었었는데,
어쩌다 기회를 놓쳐, 결국은 못하게 되네요.
그래도 이런 멋진 사진을 소개해 주는
친구, 해박한 설명을 곁들여 주는 친구가
있음을 감사 하겠습니다. -
김필규
2013.07.23 16:45
김영은씨,
사위님의 활약이 대단 합니다.
울화통 터질수밖에 없는 정치, 사회 현실에서 사위님이 출연하는
'돌아온 저격수다"로 마음을 달래고 있읍니다. -
연흥숙
2013.07.23 16:45
이 웅장한 성당이 이스테반 성당이군요.
아는 것 만큼 본다는데 설명이 없어서 말과 군인 동상이 있는 곳이 영웅광장인가
하면서 더듬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못 가본 친구들을 위해서 사진걱정 마시고
설명이나 좀 달아 주시면 감사감사하겠습니다. -
연흥숙
2013.07.23 16:45
그렇기도 하겠네요. 전 항가리 여행 책을 들어다 보면서
내친구가 사는 곳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구나 했습니다. -
이문구
2013.07.23 16:45
영웅광장, 겔리트언덕, 어부의 요새, 도나우강 정도 큰 이름뿐
부분 부분 나타나는 건물의 이름과 내용은 바로 잊어버린답니다.
지나가면서 거리의 일부를 찍은 경우는 아예 알려고 하지도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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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강 주변의 풍광은 프라하와 막상막하네.
이런 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오랫동안 쏘련의 위성국가로 억압을 받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