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저와 조금 달라보이는 데가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저도 함 다시 해볼게요. 방법은 여러가지니까요.

이 사부님~
너무도 유익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포샵을 배운적이 없어 미숙한 점이 많고 용어에 대한 이해가 늦습니다.
레이어에 대한 이해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제가 깔아 놓은 것은 회관과 같은 CS3입니다.
'따라잡기'를 목표로 해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하하

어설프지도 않고, 새로 배우실것도 없습니다.
제것과 다른점은,
캔버스의 외곽 바탕 색을 여기 바탕색(#eaeebf) 으로 하시면 책만 딱 뜹니다.
인사회 공지 그림들도 저는 외곽을 이곳 바탕색과 같이합니다. 그림 외에 보이는 여분 색을 잘라버리는거죠.
그리고 폰에서 이쁘게 보이는 빨강이 컴터에선 희디디하더군요.
저는 타임지 테두리와 글자 Time 을 빨강으로 더 입혔습니다.
shadow 와 엠보스로 좀 도톰하게 보이게했고요.

진짜 쨩이네요! 레이어에대한 이해가 정확하시니 포토샵 반은 하신겁니다!
우리 같이 영은이의 타임지도 곧 올라오기를 기다립시다!

참 또 하나,
GPpgcurl.8BF filter 를 포샵7에 넣고, cs5에도 넣으니 양쪽 다 떴던데, CS6 도 깔고 넣었더니 이 필터가 7에서만 뜹니다.
포샵 뭐 까셨는지요? CS6에 필요한 필터가 새로 생겨서 그것도 깔았더니 뭔 충돌을 하는지 원! 회관은 CS3입니다.
댓글로 배우기가 재밌습니다. 인사회 공지 포샵 해보시면? '흉내내기'가 아니고 '따라잡기'!

다음 가을 테마여행에 오시면
마음에 드시는 멋진 사진을 찍고 싶네요.. 하하
꼭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번에 포토샵을 배우면서 레이어에 관해서
많은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손으로 해야기 때문에 익숙지가 않아서 어렵드군요
열심히 배워야 하겠지요. 다음 수요일 뵙겠습니다.

뵌지 오래 됬네요 건강하시죠?
이정란씨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영자야,
오랜만이구나,
언제나 내가 하는말이지,
각자 익숙하게 하는 부분이 다를뿐이라고.
시간내서 함 나와서 보자.

여름용, 문구가 시간을 못 내고 있어
조금만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