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의 아내가 뒤돌아보다가 된 소금기둥" (창세기 18:20 ~ 19:26 ) 

 이스라엘 남쪽 사해의 주변에 소금덩어리로 이루어진 소돔산

마사다 요새

이스라엘 남부지역 네게브 사막 가운데 

 높이 410 m 의 산봉우리를 적당한 곳에서 싹뚝 잘나 낸듯한 산. 

AD 70년경 이스라엘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기 까지 969명의 유대인이  

 로마 군대와 마지막 까지 싸우다 모두가 자결한 이스라엘 최후의 항전지.  

유대인의 자긍심이 배어나는 이스라엘의 제2 성지

항공사진으로 보는 마사다 요새 (발굴 현장)

버스 차창으로 지나치는 평범하게 만 보이는 마사다 요새 

네게브 사막에 일군 집단농장 마을(기브츠)

삭개오가 예수님을 보려고 올라갔다고 하는 삭개오 뽕나무

 지중해 보다 250 m 낮은 지구에서 가장  낮은 도시, 

밝혀진  유적지 중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 (BC 7000년 전 부터 성이 있었다고 함).

 모세의 출애급 당시 여호수아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와 맨 처음 점령한 도성이 

여리고!

 옛 여리고 성터를 오르며...

지금은 흙무더기만 남아있는 옛 여리고 성터인 텔 여리고 ( 텔은 지층을 의미 )

 텔 여리고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금식하시고 사탄 에게 3번 시험받은 시험산

사막의 기브츠 정착촌, ALMONG VILLAGE

사해 근처 유대인이 경영하는 숙박 전문  정착촌

사막위에 세운 숙박촌의 경내 시설

숙박촌 경내의 잔디밭과 경내밖의 모래밭

사해: 지구 표면에서 가장 움푹 들어간 곳,

 염도가 33% 일반 바닷물 보다 5~6배 높아 누구라도 몸이 둥둥 뜨는 사해, 

둥둥 떠서 신문도 본다.  인체에 유익한 진흙을 몸에 바르고 일광욕을 즐긴다.

 누군가가 둥둥 떠서 망중한을 즐기는 한때!

나는 머드 팩을 하고...

이천년전 사해구약사본이 발견된 '쿰란 동굴'

 유대교의 한 종파인 에세네 파들이 사해 옆 쿰란 지역에 집단으로 모여 살던 유적지

 유대광야,  일명 와디겔트 여기서 북으로 예루살렘이 그리 멀지 않다.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를 오가며 사역을 하시던 지역

우기에만 물이 흐르는 와디겔트

 팔레스타인 나귀꾼이 하산하는데 '3 달러 3 달러'를 호가 한다.

 성지순례단 일행은 드디어 예루살렘에 입성하다!

보무도 당당하게 성지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집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