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제자 1호로 박대통령을 꼽는 世煥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글을 옮깁니다

그 당시에는 우리도 몰랐지요.
그래서 독재자라고 미워하기도 했지요.
지금 이루어 논 업적을 보고는 인정해야지요.
지금까지 욕하고 폄하하는 사람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닌 것 같습니다.

평화에 관한 책을 찾는데 그 중에 박정희대통령
연설문이 영문으로 번역되어 있더군요.
사실 남북교역의 시작은 박정희대통령에서 근원이
되는 것이지요. 저는 이승만 대통령도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그분이 없었으면 유엔군 지원이 가능했을가요?
6월25일에 난리가 난 것을 6월27일에 유엔에서 회의를 할 수
있었던 그의 노력 그대로 묻어두면 안되지요. 잘못된 부분보다
잘 한부분을 더 칭송하고 기념할 수 있는 도량이 있으면 합니다.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나야 한다.
자유는 그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 되어야한다.
이를 독재라함은 말이 안된다."
앨빈 토플러의 주장이 가슴을 두드립니다.

일본서 확보한 보상금으로 산업화를 위해 경부고속 도로를 건설할때
票만 의식해 농민과 서민에게 돈을 쓰라고 도로위에 드러눕고 반항하던
아귀같은 그놈들 무서워 중단했으면 우린 지금 필리핀 수준일 겁니다.

지금도 표와 저들의 득세만 위해 날뛰는 놈들이 들 끓고 있네요.
이젠 국민 수준이 어느정도 올라갔고 살벌한 글로벌 경쟁에서 이기려면
촛불에 겁먹고,아귀들에게 굴복하지 말고, 굳은 지도자의 신념과
성숙한 민주국민의 힘으로 이들을 물리쳐야 합니다.